오타니의 드라마는 계속될까?...월드시리즈 오늘 개막 작성일 10-25 33 목록 [앵커]<br>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LA 다저스와 32년 만의 영광을 바라는 토론토가 맞붙는 월드시리즈가 오늘부터(25일) 시작됩니다.<br><br>만화 같은 활약으로 팀을 월드시리즈에 올려놓은 오타니의 활약이 계속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br>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내셔널리그 4차전은 한마디로 오타니의 경기였습니다.<br><br>선발투수로 나와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홈런을 세 방이나 때리는 '원맨쇼'를 선보였습니다.<br><br>"야구 역사상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보여준 가장 인상적인 퍼포먼스"라는 찬사가 따를 만합니다.<br><br>[MLB 현지 해설 : 오타니! 오타니! 오타니가 또 해냈습니다. 세 번째 홈런으로 야구의 전설이 됩니다.]<br><br>다저스에 오타니가 있다면 토론토에는 게레로가 있습니다.<br><br>포스트시즌 11경기에서 타율 4할 4푼 2리에 홈런 6개, 12타점으로 토론토를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로 이끌었습니다.<br><br>[MLB 현지 해설 : 게레로의 포스트시즌 6호 홈런으로 토론토가 5대 0으로 앞서나갑니다. 블루제이스 타선이 다시 살아납니다.]<br><br>토론토는 오타니를 다저스에 뺏기고 대신 게레로를 잡았는데, 이게 결국 호재였습니다.<br><br>MLB '괴물들'의 월드시리즈로 불리는 이유입니다.<br><br>현지에선 다저스 우세 전망이 앞섭니다.<br><br>다저스는 압도적인 전력으로 밀워키를 4경기 만에 눌러 앉혔지만, 토론토는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어렵게 티켓을 따냈습니다.<br><br>우리에겐 다저스 김혜성이 월드시리즈 무대에 오를지도 관심입니다.<br><br>다저스의 2년 연속 우승이냐, 아니면 토론토의 32년 만의 영광 재현이냐, 미국 프로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시리즈가 곧 막을 올립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김지연<br>출처:MLB 유튜브<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유명 가수, 매니저에 전재산 착취 당했다…재정과 수입 맡겼다가(‘힛트쏭’) 10-25 다음 프로야구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