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사랑vs우정? 무조건 사랑이었지만…'백번의 추억' 찍고 달라져" [엑's 인터뷰] 작성일 10-2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uf5zSr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1b7db4685e0dbc39124efe9d809087664092953f13a0e030cf3a0deeb70ad3" dmcf-pid="fH741qvm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xportsnews/20251025075540726jtij.jpg" data-org-width="550" dmcf-mid="9mmyjOe4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xportsnews/20251025075540726jti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700e310f6fe15993d6aeaf66b708def67d069d1031b45e39684b4d414db88c" dmcf-pid="4Xz8tBTst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신예은이 '백번의 추억'을 연기한 후 '사랑과 우정'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fc4a97d47dc757f63534789be49cb11a546040200aebb9a825eedba7a0132a" dmcf-pid="8Zq6FbyOXJ" dmcf-ptype="general">19일 막을 내린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12회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8.1%를 찍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contents-hash="f6e92c010fb6783559e0d99364f5606b4a77f072a6b111c7d612e5baac68b1c8" dmcf-pid="65BP3KWIHd" dmcf-ptype="general">극중 신예은은 시대를 앞서간 본투비 걸크러시 서종희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042ffc22b7292fe083211e4aad801734a92c52fe1c3a32837ec86a0224f00464" dmcf-pid="P1bQ09YCZe" dmcf-ptype="general">최근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신예은은 함께 호흡을 맞춘 김다미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와 결이 같다고 느꼈다.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눈만 봐도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았다. 후반부의 장면에서는 언니가 '종희야'라고 물러주면 그 말에 바로 눈물이 날 정도로 언니와 같이 쌓아온 시간들이 참 좋았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26dc74a5e225a5634e19d10877e3fbf3b665226f9e9a644a23d6fa2901ae2c8" dmcf-pid="QVJc6nqFYR" dmcf-ptype="general">김다미와의 워맨스도 화제를 모았다. 신예은은 "버스 안내양들이 다같이 시위하는 장면, 다 같이 마당에서 하루 이틀 보내는 장면, 영례(김다미 분)랑 둘이 옷장에서 라면 먹는 장면 등 많은 신들이 기억난다. 보통 대사가 길고 신이 길면 어떻게 풀어나가야지 고민을 하는데 옥상신은 영례와 캠프하고 노는 기분으로 찍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687d5dfd7251dc553cbefb2df15440b749b2110fc8c472b097ea835908c266" dmcf-pid="xfikPLB3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xportsnews/20251025075542011hwao.jpg" data-org-width="550" dmcf-mid="2QIGkhiP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xportsnews/20251025075542011hwa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036807799a88f53ce7d05c0e50f3ea09bcd3a2807e9d2a41d37c18dea36579" dmcf-pid="yCZ7v1waYx" dmcf-ptype="general">또 신예은은 종희가 영례에게 마음을 주게 된 이유에 대해 "영례는 종희가 가지지 못한 걸 다 가진 아이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종희는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고 사랑을 받지 못해 방어를 치는 사람인데 영례는 때묻지 않고 사랑을 가득 받은 친구다.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넒은 마음과 영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따뜻한 시선을 보면서 영례를 동경하고 호기심을 품게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b75f02e6433152bfbf8db81a99e40fb209ebce3db483221cff62ea30ceaa1bd" dmcf-pid="Wh5zTtrNHQ" dmcf-ptype="general">그래서 뜨겁게 사랑한 재필(허남준)보다 영례가 종희에게 더 소중한 존재일 것 같다고 짚었다. 신예은은 "둘 중에 고르자면 영례다. 작품 속 종희를 따라가다 보니 저도 모르게 영례가 깊게 들어왔더라. 11,12부 대본을 읽는데 종희보다 '내 영례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만큼 영례가 나에게 깊이 자리 잡았구나 느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5e9c78a9569ff0c6480f957f2c5371cfb314ea608772fcf26b41fe3bf9f0e02" dmcf-pid="Yl1qyFmjtP" dmcf-ptype="general">종희가 아닌 사람 신예은로서는 '사랑과 우정' 중엔 무엇을 고를까. 그는 "예전에는 사랑이었다. 그런데 '백번의 추억'을 하면서 우정에서 오는 행복과 편안함을 더 깊게 알게 됐다. 이제는 조금 고민해 볼 것 같다. 물론 실제 상황이 닥치면 달라질 수는 있겠다. 다만 '백번의 추억'을 끝내는 이 순간에는 이제 '확실하게 사랑이다'라고 말 못 하는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b37269e16c21e90968981ed115a697c6de6059c509aded51348e48a2dd80417" dmcf-pid="GStBW3sA16" dmcf-ptype="general">사진 = 엔피오 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f4006f75c86d8bee23ac2d98a76d89f98f80b35f929f260bacaa9d3c8177eae2" dmcf-pid="HvFbY0OcG8"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호준, 나영석 PD와 불화설 해명 “전화까지 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10-25 다음 안은진 키스신 제안 (비서진)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