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中 쭝거만 3-1 제압…WTT 런던 대회 단식 16강행 작성일 10-2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5/0008561791_001_20251025091310334.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런던 2025 여자 단식 16강에 올랐다.<br><br>신유빈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쭝거만(중국)에 3-1(6-11 11-9 11-5 11-7)로 역전승했다.<br><br>첫 게임을 내준 신유빈은 2게임에서 8-8로 맞서다가 뒷심을 발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기세를 높인 신유빈은 3게임에서 일방적인 공세를 펼쳐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4게임을 따내며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신유빈은 16강에서 정이징(대만)과 대결한다. 정이징과 통산 상대 전적에서는 1승2패를 기록했다.<br><br>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우다 유키아(일본)와 함께 혼합복식에도 출전했지만, 8강에서 대만의 린윈루-정이징 조에 1-3(5-11 11-3 11-13 9-11)로 졌다. 관련자료 이전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26일 개막, 정현·니시오카·웡 출전…이형택 이벤트 매치도 진행 10-25 다음 '日에이스'와 짝 이룬 신유빈, 대만조에 발목 잡혀 혼복 준결승행 좌절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