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식 vs 백합, 화해 불가 수준 '오해의 강 건넜다'…"한 게 뭐 있냐" 불만 폭발 (지볶행) 작성일 10-2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guv1wa1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f6dc5a93604f460a79829533def76902dd4b02a04af32af68d37b105d11242" dmcf-pid="5Fa7TtrN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볶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xportsnews/20251025093851218vkgt.jpg" data-org-width="550" dmcf-mid="GGtgVeUZ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xportsnews/20251025093851218vk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볶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1db755e059c27065715c5dd894e404fe3ea63c38ac2eee86dbf4cf0ef3f2ac" dmcf-pid="13NzyFmjY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귀국을 하루 앞두고 역대급 갈등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927deef012185c1a1387ad64395bd329b66eb023f813361f55d826b68f219a18" dmcf-pid="t3NzyFmjH9" dmcf-ptype="general">24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바라나시로 떠난 4기 영수·정숙, 자이푸르 투어에 나선 10기 영식·백합이 인도 여행 마무리를 단 하루 앞두고 화해 불가 수준 갈등에 봉착한 현장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1b989ec4f20b085bf445a35925a7b8efb210a8b810378556821aa5720c798ce" dmcf-pid="F0jqW3sAZK" dmcf-ptype="general">이날 4기 영수는 갠지스강 방문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화장터를 가려 했다.</p> <p contents-hash="4f8b2d0e3da6044aa5be7ec6dcab74d1c789eabd733c678635f66328dab18ba5" dmcf-pid="3pABY0Oc5b" dmcf-ptype="general">하지만 무속인인 정숙은 자신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화장터로 유도한 4기 영수의 행동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40f545967bca9ab97723e8ab978aba535d66bf161380f70b85cce9e36bab55c4" dmcf-pid="0UcbGpIkGB" dmcf-ptype="general">10기 영식은 "나는 꼭 화장터를 보고 싶다"며 "고독의 한 시간을 발동하겠다"고 말했지만 10기 정숙은 "내가 왜 여기서 혼자 오빠(4기 영수)를 기다려야 하냐?"며 맞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d854d382a0a631c941f92fd3d60f23a06465fb0c1a7e3246cec1157a7d644d" dmcf-pid="pukKHUCE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xportsnews/20251025093852507zgnw.jpg" data-org-width="550" dmcf-mid="HK3kQob0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xportsnews/20251025093852507zg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3a498b4120fa7f303e4d26136df0a2d8aaf58734d812efd1fe76561b919e1f" dmcf-pid="U7E9XuhDtz"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4기 영수는 화장터행을 고집하자, 4기 정숙은 서러운 눈물을 쏟은 뒤 혼자 공항으로 떠났다.</p> <p contents-hash="fc2ba85657b95bd564c0873505c4691a63ebd2c9ac0ca90cd0000f9d160034f7" dmcf-pid="uzD2Z7lwt7" dmcf-ptype="general">4기 영수는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화장터 근처로 갔지만 분위기에 압도당해 더는 가까이 못 갔다. 대신, 근처 갠지스강에 발을 살짝 담그며 바라나시 투어를 마쳤다.</p> <p contents-hash="8693d7aaa355a95670a5f5432252f1d51a2ceda6177d205327117b8d3fe6a747" dmcf-pid="7qwV5zSr1u" dmcf-ptype="general">비슷한 시각, 백합은 10기 영식이 짜놓은 빽빽한 일정에 지쳐 "도저히 힘들어서 (관광은) 못할 거 같아"라고 토로했다. 10기 영식은 "알겠다"면서 혼자 시티 팰리스로 갔다.</p> <p contents-hash="0d043a37bf2841112a96340eaae1721b5a316a13a13c17a664b46d93f37c4c5a" dmcf-pid="zBrf1qvmZ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항상 이 사람(백합)의 안녕을 걱정하다가 제가 보고 싶은 걸 보니까 너무 좋다. 혼자가 낫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관광을 마친 10기 영식은 계속 백합이 자고 있자, 택시 기사와 상의해 저녁 식사를 포기하고 코끼리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4686737798808f0509edecf7ce6cbcd6e94f0ab65560a65a51af722121bd0353" dmcf-pid="qbm4tBTstp" dmcf-ptype="general">이를 통보받은 백합은 화가 났지만 애써 참으며 "그러자"고 답했다. 백합의 타들어가는 속도 모른 채 10기 영식은 코끼리 투어에 나섰다. 그런데 코끼리 체험 비용이 두 사람의 하루치 경비를 뛰어넘는 고가였다.</p> <p contents-hash="802d1a84289503756ecd11f0712973940d09065bf833e814569648e1b1b4438b" dmcf-pid="B0jqW3sAt0" dmcf-ptype="general">평소 절약 정신이 투철한 10기 영식은 7800루피(12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에도 "우리 왜 이렇게 돈(여행 경비)이 없어?"라면서 쿨하게 개인카드를 꺼내 결제했다.</p> <p contents-hash="09e22009d22600124ea6e00774f8041cf1f22b286ffa23c1552920929471b692" dmcf-pid="bpABY0OcY3" dmcf-ptype="general">이를 본 백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한테는 (공용 경비를 쓰면서도) '사줄게'라고 표현하시더니, 본인이 (경비를) 쓰는 건 아무렇지 않게 쓰시더라. 코끼리가 아니었으면 절대 (개인)카드를 못 봤을 것"이라며 울컥했다. </p> <p contents-hash="287a489f80dba8a7afa71d15ec5f9d2b7264427d98eb2a81a710bc9bb8f178e0" dmcf-pid="KUcbGpIkGF" dmcf-ptype="general">잠시 후, 코끼리를 마주한 10기 영식은 아이처럼 즐거워했지만 대형 동물을 무서워하는 백합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17013103637887d2f29486df175592d55cf0e9e74a298579ab8fb64cbee27c74" dmcf-pid="9ukKHUCEGt"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백합은 "사진을 찍어 달라"는 10기 영식의 요청을 들어줬다. 코끼리 투어 후 10기 영식은 드디어 제대로 된 첫끼를 먹자고 했지만, 근처에 한식당이 없다는 택시 기사의 말에 "패스트푸드점을 가자"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3d7570dd576921a91f203f21039e7440c335f48849e5eee8b31229d0cd16839b" dmcf-pid="27E9XuhDX1" dmcf-ptype="general">백합은 "인도 왔으면 인도 음식을 먹어야지"라고 주장했지만, 10기 영식은 "솔직히 난 아무 것도 먹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이라고 해 백합을 분노케 했다.</p> <p contents-hash="1647207d56d502d8b400409581de7301d4a742cb6978f993e203a6fcd1b3443e" dmcf-pid="VzD2Z7lw15" dmcf-ptype="general">결국 백합은 "빨리 숙소에 가서 쉬자"며 저녁 식사를 포기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너무 서럽고 배고프고 여행 온 것 중에 최악"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c962db942193cc208f5baa25ecc16b9b69a968b0c9f788fe805d3feae8081e" dmcf-pid="fqwV5zSr5Z" dmcf-ptype="general">10기 영식 역시 "인도 음식 먹으러 가자고 했으면 (백합님이 식당을) 찾았어야 했다. 말하면 뚝딱 나오냐? 그분이 여행에서 한 게 뭐가 있냐?"고 불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b33c57ffea8e831042b1671dac927d57d38d34a8a326fdda72177032883bf92b" dmcf-pid="4Brf1qvmGX" dmcf-ptype="general">싸늘한 기류 속, 10기 영식·백합은 다섯 시간 넘게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도 침묵을 지켰다. 휴게소에 도착해서도 10기 영식은 백합을 챙기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1f77ac3a7886f222a8b5dc9d4cd2946275cf8755ed9dceff638426245e78b533" dmcf-pid="8bm4tBTsY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내일 푹 쉬시고 하고 싶은 마사지 받아라. 그런데 내일 우리가 저녁 6시 50분 비행기니까, 점심 식사 후엔 짐을 챙겨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5fab527ff98544269f0cdea4b56d6d618a9bcaac79bb04ca56ee44571077824" dmcf-pid="6Ks8FbyOXG" dmcf-ptype="general">그동안 10기 영식에게 자신이 하고픈 일정을 양보했던 백합은 뒤늦게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내가 원한 건 하나도 들어주지 않는구나"라며 10기 영식을 원망했다.</p> <p contents-hash="efd2af15e773b6717d5e92c028f6ae84682f714a26fa74c1282e314b6e498583" dmcf-pid="P9O63KWItY" dmcf-ptype="general">극한 갈등 속에 따로따로 공항에 갔던 4기 영수-정숙은 의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뉴델리로 돌아왔다. 4기 영수는 제작진 앞에서 "큰 싸움이 날 줄 알았는데 공항에서 다시 만나니 ‘잘 보고 왔어?’라며 웃더라"며 의아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f6d2494f380d03c77f4c6b3be7870f84a5b5d7e162039daa24260a21ea45f" dmcf-pid="QLtA6nqF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xportsnews/20251025093853869ukhn.jpg" data-org-width="550" dmcf-mid="XCfTjOe4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xportsnews/20251025093853869ukh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1066bd8148815ca794f4e07921049c6f7ac43c782f75610efde722bd2edeba" dmcf-pid="xoFcPLB3X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4기 정숙은 "유종의 미를 완성하고 싶었다. 4기 영수에 대한 감정은 한마디로 애증 같다"고 고백했다. 숙소에 돌아온 4기 영수는 이날 밤 10기 영식과 따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지만 4기 정숙과 또 싸울까봐 눈치를 봤다.</p> <p contents-hash="629ffb75e5c62fea4e725ebe53ed194238b45075fa5beaad31c4f3e5ce16f7bd" dmcf-pid="ytguv1waXT" dmcf-ptype="general">그는 "영식이네가 또 무슨 문제가 있나봐"라며 외출할 명분을 댔지만, 4기 정숙은 한국에서 싸온 라면과 즉석밥을 먹자고 말했다. 또한, 4기 영수를 위해 산 샤워젤까지 선물했다. 그럼에도 4기 영수는 10기 영식과의 약속에 늦을까봐 계속 안절부절 못했다. </p> <p contents-hash="a4961e4c3aafc42732a01626eaf196622f476fd8056d68e8945577a07597001d" dmcf-pid="WFa7TtrNGv" dmcf-ptype="general">마찬가지로 숙소에 도착한 10기 영식도 4기 영수를 만나러 가기 전 백합을 위해 라면을 끓여줬다. 백합은 자신이 원하는 라면이 아닌 다른 라면을 끓여놓았음에도 10기 영식에게 "얼른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75279a0183abf632577109b9af472b69a04ffb5f628258821aacb2f750e53890" dmcf-pid="Y3NzyFmjGS" dmcf-ptype="general">10기 영식이 떠나자 백합은 "여행이 재밌고 즐거웠으면 좋겠는데 왜 나를 불쌍하게 만들지?"라면서 '현타'에 빠졌다.</p> <p contents-hash="259b8c962fef70b62ba18b4860f086d68a843c93b1ecdaff118ebf4f38214033" dmcf-pid="G0jqW3sAGl" dmcf-ptype="general">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4기 영수·10기 영식의 회동이 포착됐고, 4기 정숙이 아침부터 눈물을 쏟는가 하면, 10기 영식·백합이 전쟁 같은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마지막 날까지 편안하지 않은 인도 여행을 예감케 했다. </p> <p contents-hash="85958fd4e32417380078f16c40f4a1d61ade4c32abcef407ee45aeda56401b78" dmcf-pid="HpABY0OcZh" dmcf-ptype="general">4기 영수·정숙, 10기 영식·백합의 인도 여행 마지막 날은 31일 오후 8시 40분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9a0974552d2c8e4051738a99fcf6e0a9d7037f4ddd7b3ecc5cb2ac3cfeb26e3" dmcf-pid="XUcbGpIk5C" dmcf-ptype="general">사진 = SBS Plus, ENA 방송화면</p> <p contents-hash="3e0b83fe3285f2e64c09f4c96b306b000bbe759dd171c055e37a0fbfc7a110c8" dmcf-pid="ZukKHUCEHI"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팬미팅 끝낸 박보검,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10-25 다음 “이게 가장의 무게” 김종국, 바람도 얼굴로 이겨내는 질주 (런닝맨)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