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故신해철과 지킨 약속 “내 결혼식, 하늘나라 스케줄로 못 오셨지만” 작성일 10-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XFWrx2r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73e9ba6269a912d8e86b430a2c87ab029be511f4b5d3791f357b7e5b6069d0" dmcf-pid="uwZ3YmMV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홍경민 (일간스포츠 DB, 홍경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ilgansports/20251025101115366wwdl.jpg" data-org-width="800" dmcf-mid="0ukmNx3G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ilgansports/20251025101115366ww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홍경민 (일간스포츠 DB, 홍경민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44f48a343a01b70ec2486c1eb0201612180985dd0c55ccb07fad76ec03efb3" dmcf-pid="7r50GsRfIV" dmcf-ptype="general"> 가수 홍경민이 선배 가수 고(故) 신해철의 11주기를 앞두고 묘소를 방문했다. </div> <p contents-hash="80381fb279d6c182f12546de3446958c0a1409df8524031c55488bc340329ac8" dmcf-pid="zm1pHOe4E2" dmcf-ptype="general">홍경민은 24일 자신의 SNS에 “스스로 약속한 날짜 지켰습니다. 아무도 읽을 수 없게 글씨는 흰색으로 인쇄해서 제본 했으니 혼자만 보십시오. 만약 채택되면 모두가 알게 되는거고 아니면 그냥 형만 간직하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b9f315421449912a4c1a5ffd5ac0d8bc3f98557308d1ba68aca52ff3b66e92f7" dmcf-pid="qstUXId8O9" dmcf-ptype="general">사진 속 홍경민은 고인의 묘소 앞에 스프링 제본된 책자 한 권과 담배 한 갑을 추모 화환 옆에 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e44243b2ca95cb30bdcd5a8585ee562b87b4a09db3f9241be4e3ce99e57dfd" dmcf-pid="BOFuZCJ6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홍경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ilgansports/20251025101116693jkut.png" data-org-width="770" dmcf-mid="pvNEL85T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ilgansports/20251025101116693jku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홍경민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a45673ebf2d90960e735c9f08a21d1314691188b00c0b87dfcd9eb2fd53d20" dmcf-pid="bI375hiPEb" dmcf-ptype="general"> 홍경민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형 노래 참 많이도 불렀다. 아마도 그 노래가 잊혀지면 내 소년 시절에 파랗던 꿈도 같이 잊혀지는 기분이라 그랬던 것도 같고”라며 “이제 이틀 뒤 공연이 지나면 당분간 부를 일이 없겠죠”라고 먹먹해했다. </div> <p contents-hash="9b27be521b456608c581ff59696ae691dece252202fe77d9919cb7306cd0e83c" dmcf-pid="KstUXId8sB"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제가 좀 더 능력이 좋은 후배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게 만들지 못해 미안하다. 먼훗날 언젠가 다시 기회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이라며 “떼돈 버는 엄청난 스케쥴 생기지 않는 한 결혼식 때 무조건 와주겠다고 했던 말. 결국 하늘나라 가는 엄청난 스케줄 생겨서 못 오셨지만 그 말 한번도 잊어본 적 없이 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cdd5e1863ab31e4348dac5fca6d6b5935e13d1369827264ad5c16f196586b09" dmcf-pid="9OFuZCJ6Iq" dmcf-ptype="general">끝으로 홍경민은 “장례식 못 가봐서 미안하단 말도 이제야 해본다. 행복한 꿈 꾸면서 영면하십시오. 내 어린시절에 좋은 음악 남겨줘서 고맙습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41413809df2ae1d45fed8ae165271f0199605fd812672412e0f130773cd10d8" dmcf-pid="2I375hiPrz" dmcf-ptype="general">홍경민은 지난 2014년 11월 2일 해금 연주가 김유나 씨와 결혼했다. 신해철은 그에 앞선 10월 27일, 장 협착증 수술 후 발생한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74fa4782e07d4465dbb523d2a8eabc63a491e9e8d64b02772967b37fc8464319" dmcf-pid="VC0z1lnQr7" dmcf-ptype="general">오는 27일 신해철의 11주기를 앞두고 그를 기리는 후배 및 동료들의 헌정 공연이 예정됐다.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공연 ‘고스트 스테이지(GHOST STAGE)’가 열린다. 홍경민을 비롯해 가수 김경호, 김종서, 부활 등이 참여해 고인의 음악적 유산을 기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cd8cd94be65930badce90fa5b35404085f66d7b4a30e7a29028cbbaabbae631" dmcf-pid="fhpqtSLxru"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안은진-장기용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톰과 제리' 케미로 '커플 연기' 10-25 다음 박나래, '절친' 장도연→신기루와 3년만 떠났다.."나도 신나"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