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연예인 고수입 직업, 우울하다는 건 배부른 ○소리” 일침 작성일 10-2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술·불면 반복…코로나 때 정신 차렸다”<br>“연예인 돈 많이 버는 것 맞다” 인정<br>“스태프 생각하면 우울은 배부른 소리”<br>“공인 아니란 생각 버리니 오히려 편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9LFvoM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1a94aa61e26af8f0e3863d32cc8ded76823725b5d4ef3e0fa6a593a2a2e871" dmcf-pid="WJ2o3TgR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일상과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수 딘딘. 윤일상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khan/20251025110451193lyow.jpg" data-org-width="1013" dmcf-mid="xqxEB5Dg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khan/20251025110451193ly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일상과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수 딘딘. 윤일상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e2afbe21b586935bafc8822afd48f63b7ffdb3b32bee9e4ac43ec9a4403783" dmcf-pid="YiVg0yaep7" dmcf-ptype="general"><br><br>가수 딘딘이 자신의 우울증과 연예인으로서의 고찰을 드러냈다.<br><br>딘딘은 최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 출연해 과거 공황과 우울증을 겪었으나 현재는 약을 끊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연예인의 수입이 많은 것은 맞지만 스태프를 생각하면 감사가 우선이라며 “우울하다는 건 배부른 소리”라고 했다.<br><br>딘딘은 “너 멘탈은 좋느냐 지금”이라는 질문에 “저 멘탈 지금 너무 좋다”고 했다. 윤일상은 “너 우울증은 없느냐”고 질문했고 딘딘은 “약간 그때 공황이 있었고 우울증도 살짝 있었는데, 그땐 ‘연예인들은 다 그런 게 있어’라고 생각했고 당연시했다”고 했다.<br><br>딘딘은 “그때 제 삶을 돌아보면 (우울증이)없을 수가 없는 게 술 엄청 마시고 잠 얼마 못 자고 스케줄 가고 또 술 마시고 이러니 감정 기복이 엄청 커졌고 예민해졌고 이런 삶이 반복됐다”며 “어느 순간 이런 삶이 너무 싫게 느껴졌다”고 했다.<br><br>또한 “아마 코로나 때가 기점이었던 것 같은데 사람들도 다 끊고 그때부터 이 평온함이 너무 행복감을 주니까 ‘이게 원래 내 삶이었는데 연예인이 되고 내가 잠깐 정신이 나가 가지고 신났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지금은 너무 안정적인 제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윤일상은 “약물 치료 없이 이렇게 된 것이냐”고 물었고 딘딘은 “끊었다. 병원에서 약물도 이제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했다”고 했다.<br><br>딘딘은 “요즘은 정말 감사한 인생을 살고 있다라는 생각이다”며 “사실 ‘연예인들은 돈 버는 거 개꿀이다’라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큰 돈을 버는 건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2시간 녹화를 하면 제작진, 스태프들도 2시간 녹화를 하지 않느냐. 나는 이들에 비해서 훨씬 많은 돈을 가져간다라고 생각을 하면 ‘내가 투정 부리는 게 맞나’라는 생각을 한다”며 “‘우리 부모님도 이랬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면 ‘아 너무 감사한 일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우울하다’ 이거는 다 배부른 소리구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br><br>딘딘은 “제가 너무 잘못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 제 연예인 생활에 좀 취해 있었던 것 같다”며 “제 주변 친구들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데 저 주변 연예인들은 결혼을 다 안 했다. 그래서 ‘나도 안 해도 되나 보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했다. 또한 “근데 그들이 이제 마흔이 넘어가고 있고 내 친구는 결혼해서 애낳고 이러고 있으니 ‘아 내가 너무 연예인의 생각으로 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br><br>딘딘은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을 직업으로 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어렵다. 이 직업을 택해서 얻는 불이익이 있다. 근데 이 일을 택해서 얻는 이익도 있고 비교했을 때 이익이 더 크다”고 했다.<br><br>또한 딘딘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을 언급하며 “제가 이 일을 택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받는 거라고 생각을 하면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편함도 당연히 있다. 사람들의 이성적인 도덕의 기준이 있는데 그것만 안 넘으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며 “옛날에는 사실 저도 넘었겠다. ‘내가 공인도 아니고 왜 이렇게까지 해’ 이런 마음가짐을 지금은 버렸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편하다”고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시세끼' 빠진 손호준, 나영석 PD와 불화설 해명 "미리 연락 받았었다" 10-25 다음 꽃보다 한소희, 어깨에 나비가…고혹적 블랙 여신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