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에서 골든비자 받은 韓기업 대표…"관광을 더 스마트하게" 작성일 10-2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웅희 H2O 대표…국내외 호텔 디지털 전환 <br>"중동, 유동성 풍부하지만…정부와 협업 필수"<br>"정부인사와의 신뢰, 글로벌 경쟁력·기여도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Qpo61ycY"> <div contents-hash="a7e285edc953ba8c5f8524eb3c0e8861b0e164a462b89cece52e94ee7266dcb6" dmcf-pid="U1xUgPtWAW" dmcf-ptype="general"> <p>이웅희 H2O 호스피탈리티(이하 H2O) 대표(사진)는 1년 3개월 전 아랍에미리트(UAE)로 온 가족이 이주했다. UAE를 교두보 삼아 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큰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 과정에서 10년 동안 UAE에서 거주할 수 있는 '골든비자'를 받기도 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91a73f1b9050e1c09c1ab1d25a040d65254aeb8da61ea6b31068a24241296" dmcf-pid="umpl23sA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웅희 H2O 대표가 아시아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akn/20251025115515341ksrg.jpg" data-org-width="745" dmcf-mid="FURFifXS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akn/20251025115515341ks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웅희 H2O 대표가 아시아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0d566477a383770ca91424728cb8800e3ce2f97bd9fd61705224fed606c7ea" dmcf-pid="7sUSV0OcAT" dmcf-ptype="general"> <p>2015년 설립된 H2O는 숙박·레저시설, 공항 등의 오프라인 서비스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파르나스 호텔, 나인트리 호텔, 오크밸리 리조트 등이 대표적인 예로, 현재까지 누적 약 30만호실에 H2O의 솔루션이 적용됐다.</p> </div> <p contents-hash="cdab0f0f73b57ace24f3ed02fb23f8d73bd0f033d2fb7ea5c7b476a171170150" dmcf-pid="zOuvfpIkgv" dmcf-ptype="general">H2O 솔루션을 사용하면 카카오톡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손쉽게 비대면 체크인을 하고, 호텔 체인마다 각기 운영됐던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다. 호텔 안내 데스크에서 사인하고 키를 받는 번거로운 과정을 없애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고객사는 인건비와 운영비를 감축할 뿐만 아니라 여행객의 각종 행동 데이터를 저장·분석해 사업에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p> <p contents-hash="52312328c93a1ccc3fc6fc952d76eb60144f50220aae6d994d9ebda8c7e76f7e" dmcf-pid="qI7T4UCEkS" dmcf-ptype="general">관광 산업을 육성 중인 중동 국가와 H2O의 스마트화 사업도 딱 들어맞았다. 이 대표는 지난달 25일 두바이에서 기자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해부터 세계 최대 국부펀드 중 하나인 아부다비 투자청(ADIA)의 지원을 받고 있다"며 "현재 유동성이 가장 풍부한 지역은 중동"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웨스트민스터 두바이몰 호텔'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도입하는 성과를 냈다.</p> <div contents-hash="f6bf85d09fbf3e3f04056f7fb3ebaccb7eb7ba12316c5fbb84595f581038b9db" dmcf-pid="BCzy8uhDgl" dmcf-ptype="general"> <p>이 대표는 "중동의 관광 시장을 디지털화에 기여하고, 관광 데이터 확보를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고 성공 비결을 전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 온 내로라하는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마트 투어리즘'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c311ce58355b915dcd9bdb2628b7c4ab889795c1fa52f5db6894969026868e" dmcf-pid="bhqW67lw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akn/20251025115515549fgqu.jpg" data-org-width="745" dmcf-mid="3JBl23sA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akn/20251025115515549fgq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78a59172b90b1d11ff70ca5df1d4d9811c11d738ae440e07409991851915330" dmcf-pid="KlBYPzSrAC" dmcf-ptype="general"> <p>그는 중동 진출 배경에 대해선 "H2O는 스파크랩의 초기 투자 기업 중 하나이고, 이한주 스파크랩 대표 역시 '베스핀글로벌'을 통해 중동 시장에서 성공 경험이 있는 창업가"라고 설명했다.</p> </div> <p contents-hash="9c13b198a5ccb9b01f01f6d996735e95c43bb43bb6b6efa8876f347a17562b02" dmcf-pid="9SbGQqvmNI" dmcf-ptype="general">하지만 처음 도전해보는 중동 진출이 순조롭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ADIA와 투자지원 사업 논의가 시작되고 나서 실제 계약서에 사인하기까지는 1년 이상 걸렸다. 한국의 '빨리빨리' 마인드를 고수했다면 이러한 결과를 내기 힘들었을 것이다. 느긋하고 여유로우면서도 긴 안목으로 사안을 보는 중동 문화에 적응할 필요가 있었다.</p> <p contents-hash="f588afd393890d7fae1738ab5f0855ccb5f6430e24dd915571f139b124090934" dmcf-pid="2vKHxBTskO"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중동 투자자들은 오일머니로 인해 투자 집행이 쉬울 거란 오해가 있으나, 실제로는 글로벌 경쟁력과 현지 기여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중동에 진출하려면 현지 정부와의 협업(B2G)이 필수적이고, 정부 주요 인사들과의 신뢰도 높은 관계 형성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p> <div contents-hash="c69a6f3fbdd76e1254c92145b9ac1c53996a544ccdc696fae9aee092e28c1e60" dmcf-pid="VT9XMbyOcs" dmcf-ptype="general"> <p>끝으로 이 대표는 "전 세계 관광 시장은 2000조원 규모"라며 "이 중 대부분 온라인 결제로 디지털화된 여행 준비 시장이 700조원, 실제 오프라인상에서 여행을 하기에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고 있는 아날로그 시장이 1300조원"이라고 말했다. 관광 산업의 디지털화를 추구하는 H2O는 전 세계 1300조원 시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e947368e8c0d35349807fbc54f61664cc44a5da8b705e59d7ba0fca4587672" dmcf-pid="fy2ZRKWI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akn/20251025115516885dtxi.jpg" data-org-width="745" dmcf-mid="0BmdywQ9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akn/20251025115516885dtx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fd92a5151b8789b339ee3c3e7e2c8a265366152f96b8cc43837eb29486d044" dmcf-pid="4WV5e9YCcr" dmcf-ptype="general">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크&인천] ‘트랙스’ 이후 신차 없는 한국지엠… ‘뷰익 엔비스타’에 쏠린 눈 10-25 다음 유재석, 논현동 사랑꾼 맞네 “♥나경은에 ‘사랑해’ 자주 해..내가 잘못했을 때” (‘핑계고’)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