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인천] ‘트랙스’ 이후 신차 없는 한국지엠… ‘뷰익 엔비스타’에 쏠린 눈 작성일 10-2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vh9Fmjq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d767b14527297614c63965dda64ce2701513b354d63a6d8eb14db836c587bd7f" dmcf-pid="XxF5e9YCf0" dmcf-ptype="blockquote2"> <div class="desc_talk"> 내수 부진 늪 빠진 한국지엠, 구원투수로 ‘뷰익 엔비스타’ 부상 <br> <br>“부평공장서 만드는데 왜 한국만 빼?” <br>‘뷰익 엔비스타’ 국내 출시 요구 봇물 <br>‘점유율 1.82%’ 내수 위기 타개책 낙점 <br>한국지엠 노조, TF서 사측에 국내 출시 제안 </div> </blockquote> <p contents-hash="53d4ebd985ab07e00c039e5566622484976b7adc9ec7528225a779276f6f9532" dmcf-pid="Z4XYPzSrf3" dmcf-ptype="general"><br></p> <div class="pretip_frm" contents-hash="5f73fac7e3e90fc9583644df8e853a54f22021b741e786bbe00758d9e235c0eb" dmcf-pid="58ZGQqvm2F" dmcf-ptype="pre"> <div class="desc_pretip"> 국내 직영서비스센터(정비사업소)와 부평공장 일부 부지·시설 매각 방침으로 철수설 등 내홍을 겪은 한국지엠의 대안으로 ‘뷰익 엔비스타’ 차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매출 감소 등 한국지엠이 현재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선 뷰익 엔비스타 모델을 국내에 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뷰익 엔비스타, 한국지엠의 국내 입지를 살리는 해법이 될 수 있을까요? </div> </div> <p contents-hash="2014a12c2f09e47d2f2f5c523c2df340f489500271c902df5c5046f6a924159d" dmcf-pid="1UImzXkL2t" dmcf-ptype="general"><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c75dbcecb780757c2203b3c96cb842ea7897b027e9f23f905ef957050da024" dmcf-pid="tuCsqZEoq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한국지엠 부평공장의 모습. /경인일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551714-qBABr9u/20251025115316483xmem.jpg" data-org-width="600" dmcf-mid="Y4fk0yaeq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551714-qBABr9u/20251025115316483xm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한국지엠 부평공장의 모습. /경인일보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bd681d0de3a7232127c3d870afead1c73f2bbd9388d8e2058c3d13ccaa0067" dmcf-pid="FqSCKtrNf5" dmcf-ptype="general"><br> 뷰익 엔비스타는 한국지엠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 모델입니다. 쿠페형 소형 SUV로 전륜구동 기반의 크로스오버 차량인데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출형 버전이라 국내에서는 판매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만들어 북미로 전량 수출하고 있는 상황이죠.</p> <p contents-hash="b4a0e7ff706e745651dc3d0033f97fd39d680b6ae8d23fe525390b099e06bb9e" dmcf-pid="3Bvh9Fmj2Z" dmcf-ptype="general">최근 한국지엠 노조와 지역 정치권 등은 사측에 뷰익 엔비스타를 국내에서도 판매해야 한다는 요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지엠은 지난 2023년 국내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출시한 이후 새로운 차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한국지엠의 내수 판매 차량 대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한국지엠의 국내 판매 대수는 지난 2017년 13만2천377대로 국내 완성차 5개사 중 8.57%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지난해에는 2만4천495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1.82% 그쳤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2429f22fb21a386dacb57adab40a59ed63d30991d18e88db853771e50238d" dmcf-pid="0Iexlc4q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551714-qBABr9u/20251025115316315urgq.jpg" data-org-width="600" dmcf-mid="WiUJWrx2b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551714-qBABr9u/20251025115316315ur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뷰익 엔비스타.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728c1ae0ec165a13906ac9f7cce814a80c50db1c896c9c8ac2a1c82fbfc679" dmcf-pid="pCdMSk8BKH" dmcf-ptype="general"><br> 한국지엠 노조 등은 뷰익 엔비스타를 국내에 새로 출시한다면, 내수 시장을 회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뷰익 엔비스타의 생산라인이 이미 한국지엠 부평공장에 마련돼있기 때문에 출시 부담이 적을 뿐더러, A/S 부품을 국내에서 모두 조달할 수 있으므로 물류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게 한국지엠 노조 측 논리입니다.</p> <p contents-hash="8b8e93566850f50ec13f465ea8aef6778607a05acd9b7c515492f9ec3881157a" dmcf-pid="UygnGsRffG" dmcf-ptype="general">한국지엠은 국내 브랜드로 캐딜락과 쉐보레를 두고 있는데요. 뷰익은 최고급 브랜드인 캐딜락과 서민형 브랜드인 쉐보레의 중간 브랜드로서 한국지엠의 내수 판매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6d2aef66b7d307fa8190337bad6f32dbc4c9868e765080e679dc954d34ea4f" dmcf-pid="uWaLHOe4K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지엠 노조는 4일 서울 전국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철수설’이 반복되고 있는 한국지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9.4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551714-qBABr9u/20251025115316739yyck.jpg" data-org-width="600" dmcf-mid="GnquaQFY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551714-qBABr9u/20251025115316739yy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지엠 노조는 4일 서울 전국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철수설’이 반복되고 있는 한국지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9.4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a72953518f17a98bb180e5fae7e73b06ee9c92a47eaa71b02592a6646528a4" dmcf-pid="7dU3n4Zv2W" dmcf-ptype="general"><br>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달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 타결된 이후 고용안정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직영서비스센터 활성화 TF(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TF는 사측이 매각 방침을 밝혔던 국내 직영서비스센터의 구조적인 문제를 찾고, 활성화·업무 다각화 방안을 찾는 역할을 하는데요. 한국지엠 노조는 뷰익 엔비스타 국내 출시로 내수 시장을 살리면 그만큼 시중에 유통되는 한국지엠 차량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직영서비스센터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TF에서 뷰익 엔비스타 국내 출시를 사측에 제안한다는 방침입니다.</p> <p contents-hash="8e8300a885c3cc173b8d67273cfbe3521317158a4a0e937a7e02a11b72f18517" dmcf-pid="zJu0L85Tfy" dmcf-ptype="general">한국지엠 노조 관계자는 “미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뷰익 브랜드 차량을 국내에 내놓지 않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며 “새로운 신차 디자인을 연구개발 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므로 우선적으로는 부평공장에서 이미 생산되고 있는 뷰익 엔비스타를 공격적으로 출시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게 노조의 구상이다. 이번 TF에서도 사측에 뷰익 엔비스타 출시에 대해 적극 제안해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da52604bfe2fb7f5b4c3b9192b6cd5a4a6de6166fc7a3710516a35eb95e6b60e" dmcf-pid="qLquaQFY2T" dmcf-ptype="general">국내 자동차 업계 역시 뷰익 엔비스타의 국내 출시 여부를 눈여겨보고 있는데요. 한국지엠 사측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p> <p contents-hash="09f60786b63e845b7d59f5fcfb3cfd74f830d8ec63fe7b1347824d7be8c6f0e2" dmcf-pid="BoB7Nx3G2v" dmcf-ptype="general">/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년이' 김윤혜, 비연예인 연인과 오늘(25일) 화촉 "소중한 인연 만나" 10-25 다음 UAE에서 골든비자 받은 韓기업 대표…"관광을 더 스마트하게"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