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여제' 김가영, 백민주에 1:3 '충격 패'→3연속 우승 도전 좌절...'라이벌' 스롱, 8강 진출 작성일 10-25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휴온스 챔피언십' PBA 64강서 나란히 승리<br>23-24시즌 PBA 데뷔 후 첫 격돌…25일 17:00<br>조재호·강동궁·산체스·사이그너 등도 32강 진출<br>LPBA 16강 백민주, 김가영 3:1로 제압하며 8강<br>25일 12:00 PBA 32강-14:30/19:30 LPBA 8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12_001_20251025131018153.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3연속 우승을 노리던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16강에서 덜미를 잡혔다. 승승장구하던 1인자를 막아선 주인공은 백민주(크라운해태)다.<br><br>백민주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6차 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LPBA 16강에서 '시즌 1위' 김가영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8강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12_002_20251025131018213.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div><br><br>백민주는 1세트 11:6(11이닝) 2세트 11:2(5이닝)로 이기며 빠르게 두 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에도 10:9로 앞서갔지만, 김가영이 13이닝째 뱅크샷을 성공하며 11:10으로 역전에 한 세트를 만회했다.<br><br>4세트도 엎치락뒤치락 하는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백민주가 5:6으로 뒤지던 8이닝부터 2-3 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11:9(9이닝) 역전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12_003_20251025131018255.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em></span></div><br><br>'시즌 2위'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김다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5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 준우승자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은 팀 동료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3:0으로 돌려세웠고, 김민아(NH농협카드)는 강지은(SK렌터카)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 8강 한 축을 맡았다.<br><br>이밖에 이신영(휴온스) 황민지(NH농협카드) 김상아 박정현(이상 하림)도 8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12_004_20251025131018297.jpg" alt="" /><em class="img_desc">최성원</em></span></div><br><br>이날 함게 진행된 PBA 64강에서는 '승부사' 최성원(휴온스)과 '3쿠션 바이블' 이충복(하이원리조트)가 나란히 32강에 진출했다.<br><br>최성원은 박명규를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승리했으며, 이충복은 이상용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br><br>64강을 통과한 최성원과 이충복은 32강에서 맞붙게 됐다. 두 선수는 우선 등록으로 2023-24시즌 PBA에 입성한 이래 처음 맞붙게 됐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25일 오후 5시에 펼쳐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12_005_20251025131018339.jpg" alt="" /><em class="img_desc">이충복</em></span></div><br><br>두 선수 외에도 PBA 대표 강호들이 대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재호(NH농협카드)는 구자복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돌려세웠으며, 강동궁(SK렌터카)은 이영훈을 3:1로 제압했다.<br><br>김영원(하림)도 원호수를 3:1로 꺾었다. 신정주(하나카드)는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를 승부치기 끝에 물리쳤다.<br><br>외인들 중에선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가 각각 세트스코어 3:1로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와 김현석을 제압했다.<br><br>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도 32강 대열에 합류했다.<br><br>대회 6일 차인 25일에는 오후 12시부터 PBA 32강이 다섯 턴에 나눠 펼쳐진다. 오후 2시 30분에는 백민주-임경진, 이신영-김민아의 LPBA 8강 제1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에는 김상아-박정현, 황민지-스롱의 LPBA 8강 제2경기가 이어진다.<br><br>사진=PBA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독도도 우리땅인데 당연히 터져야지”…12년째 통신주권 지킨 ‘이 기업’ 10-25 다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럭비 포스코이앤씨ㆍ배재고 우승 쾌거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