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점이라고?' 韓 간판 피겨왕자 차준환, 최악의 경기력 펼쳐...프리스케이팅서 명예회복 도전 작성일 10-25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13_001_2025102514001161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스타 차준환이 점프에서 0점을 받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br><br>차준환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위둥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92점, 구성점수(PCS) 41.69점을 합쳐 총점 75.61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br><br>점프에서 뼈아픈 실수가 나왔다.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수행점수(GOE) 2.63점이 감점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13_002_20251025140011658.jpg" alt="" /></span></div><br><br>이를 만회하기 위해 쿼드러플 토루프 단독 점프를 시도했지만, 싱글 점프로 착지해 '0점' 처리됐다.<br><br>다행히 비점프 요소인 플라잉 카멜 스핀, 체인지 풋 싯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등을 모두 레벨4로 처리했다. 그는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PCS에서 41점대를 기록하며 점프의 아쉬움을 만회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13_003_20251025140011694.jpg" alt="" /></span></div><br><br>차준환의 가장 큰 라이벌로 꼽히는 일본의 사토 슌은 총점 94.13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탈리아의 다니엘 그라슬(90.42점)가 뒤를 이었다. 3위는 카자흐스탄의 샤이도로프 미카일(88.33점)이 차지했다.<br><br>차준환은 25일 7시 40분에 진행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설욕에 나선다.  <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새로 배운 것을 잘 기억하려면 ‘이것’ 알아야 [달콤한 사이언스] 10-25 다음 프랑스 오픈 '안세영', 가오 팡 지에 상대로 진땀 역전 4강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