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고작 87만명, 완전 붕괴” 잘 나가던 김고은도 ‘쓴맛’ 보더니…결국 터질게 터졌다 작성일 10-2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2OFKdu5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ae0f1f96d69af7f4ccb4ddf162df09845ac2a541e57381f165cd8554e108e" dmcf-pid="Fpjy3fXS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도시의 사랑법’ 스틸컷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d/20251025154149803izzv.jpg" data-org-width="727" dmcf-mid="ZOUMNhiP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d/20251025154149803iz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도시의 사랑법’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9f363fa97952e4a309198033d368886715f41af87b008c920f554d50cbcc86" dmcf-pid="3UAW04ZvZQ"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영화 아예 안 만든다”</p> <p contents-hash="6985f1da63377dfcae38b8abe4ce314cacb99dc28cac6996b6760df87ebb58ba" dmcf-pid="0ucYp85TXP"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발 영화의 위기가 현실화 됐다. 올해 영화 제작이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 촬영 중인 한국 영화가 없다는 건 2년 뒤 개봉할 영화가 ‘0건’이란 걸 의미한다.</p> <p contents-hash="c303b5174aaa0c1826944a0044dc3d22d99f1990da89d0d5a5d83d5731654621" dmcf-pid="p7kGU61yt6" dmcf-ptype="general">암살자(들) 허진호 감독은 최근 ‘한국 영화의 도약을 위한 제언’ 포럼에 나와 “한 마디로 ‘붕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 영화가 아예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고 말힜다.</p> <p contents-hash="a13d19e596c43cd3cd4010a6e7799525b06db50b3cc4583dd21dabdd7343fd04" dmcf-pid="UzEHuPtW18" dmcf-ptype="general">김고은이 출연한 ‘파묘’로 1200만명 가까운 관객을 모은 장재현 감독도 ‘붕괴’라는 표현에 동의했다.</p> <p contents-hash="60064d4e9a2a6f803aba71604254c142f961bb0761c4b68af72854ba356ce1c1" dmcf-pid="uqDX7QFYX4" dmcf-ptype="general">특히 감독·배우를 막론하고 ‘이 사람이면 본다’하는 흥행 보증 수표가 사라졌다. 이영주 CJ ENM 영화 사업전략 팀장은 “흥행 공식이 무너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83a8e1bec454174fc9b27d1dd382d1b3a05389b3fbc75c68a46832494f2fa23" dmcf-pid="7BwZzx3G5f" dmcf-ptype="general">이젠 1000만 영화는 언감생심이다. ‘파묘’로 1000만 배우에 이름을 올린 김고은의 가장 최근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고작 87만 관객에 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cedc835a5bc4cb9d1b6e522e9b4e8facfb4c45d98dc0c9aae5e44544613665" dmcf-pid="zbr5qM0H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마가 이사왔다’ [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d/20251025154149992gvbq.jpg" data-org-width="647" dmcf-mid="5mstbeUZ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d/20251025154149992gv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마가 이사왔다’ [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c8a189cb7ff06590e578cee2d35b8b4dd0c9c529859d50eff726ad0472cad1" dmcf-pid="qKm1BRpXH2" dmcf-ptype="general">윤아 주연으로 관심을 끈 ‘악마가 이사왔다’는 관객 수가 고작 42만명에 그쳤다. 범죄도시 시리즈를 잇달아 1000만 영화에 올려놓은 마동석의 또 다른 1000만 기대작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은 관객 수 77만 명에 그치며 흥행에 참패했다.</p> <p contents-hash="d7a8b8e5c6ec309e01bbf67c34540acf94a19680b52153972d7e08e08f5a136e" dmcf-pid="BKm1BRpXH9" dmcf-ptype="general">단일 영화 규모로는 최고 수준인 제작비 300억원이 투입된 올 여름 1000만 기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도 누적 관객이 106만명에 그쳤다.</p> <p contents-hash="a8f90bbecbfc5c745b2eb00e5258b283d5b08c3da32e9c10b1aa27ca3e3ee467" dmcf-pid="b9stbeUZHK" dmcf-ptype="general">올해 누적관객수 1위는 563만 명의 ‘좀비딸’, 2위는 337만 명의 ‘야당’ 이다. 추석 연휴 특수에 개봉 화제를 모은 ‘어쩔수가없다’, ‘보스’는 300만 관객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7ea0fbd7bf050ebe2f62ef038717d7feadb4b870a0a5944123809ecb638afb" dmcf-pid="K2OFKdu5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쩔수가없다’ [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d/20251025154150194pdti.png" data-org-width="800" dmcf-mid="1GhpVnqF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d/20251025154150194pdt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쩔수가없다’ [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2f4328604929260085dd11c41b3404a4d28148d777e6317c79c4985657dcd7" dmcf-pid="9VI39J71XB" dmcf-ptype="general">특히 ‘어쩔수가없다’는 개봉전부터 폭발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1000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현재 283만명에 그치고 있다.</p> <p contents-hash="40da72ae4bfea96a8a6c1a09fbdd7a10e6c7fe8f25a6aa878531cd12134b5f7d" dmcf-pid="2fC02izt1q" dmcf-ptype="general">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직격탄을 맞으며 영화 관람객이 크게 줄면서 영화 사업에 대한 회의론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3ea36ca3337b5766a87cc7ae72bf3bdfeb5e1519f8903d7205e422480ba4df4" dmcf-pid="V4hpVnqFZz" dmcf-ptype="general">OTT 월 구독료가 영화 한 편 티켓값과 비슷하다. 영화관 한번 가면 영화표 및 간식 비용을 합쳐 1인당 평균 3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럴 바에는 집에서 넷플릭스를 마음껏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p> <p contents-hash="c1e3caf709c1524b6f5b419a4127d0cd8e9ab2ea4d90e61eb8b0e96be4f0544b" dmcf-pid="f8lUfLB317" dmcf-ptype="general">영화관도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는 오는 29일 폐점한다. CGV는 올해 들어서만 12개 지점을 폐점했다. 개관 6년밖에 되지 않은 메가박스 성수점도 최근 영업을 종료했다.</p> <p contents-hash="e56beecfc7221e67622454ce5b28b20e4a693bdc35246ac9a169f9d9b43ac45b" dmcf-pid="46Su4ob0Gu"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총 관객 수는 약 4250만 명에 불과해 올해 연간으로 보면 지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총 관객 수가 1억 명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세원 딸 맞은 편 살죠?” 서동주, 스토킹 피해 호소 10-25 다음 '베테랑 세터' 이나연, 흥국생명 입단…김연경과 한솥밥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