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뒷심 폭발!' 신유빈, 中 종게만에 짜릿한 역전승→WTT 런던 단식 16강 진출 작성일 10-25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18_001_2025102516001547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한국 여자 탁구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런던 2025 여자단식 16강에 올랐다.<br><br>신유빈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종게만(중국)에 3-1(6-11 11-9 11-5 11-7)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권을 따냈다.<br><br>첫 게임을 6-11로 내줬지만, 2게임을 접전 끝에 11-9로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탄 신유빈은 3게임을 11-5로 승리, 게임 스코어 2-1로 앞서 나갔다.<br><br>이어진 4게임에서 신유빈은 7-7로 맞서다가 뒷심을 발휘, 순식간에 내리 4점을 따내며 역전승을 완성했다.<br><br>이로써 16강에 진출한 신유빈은 세계랭킹 16위 정이징(대만)과  8강행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다만 신유빈이 통산 상대 전적에서 1승 2패로 다소 밀린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18_002_20251025160015519.jpg" alt="" /></span></div><br><br>한편, 신유빈은 전날 일본의 에이스 우다 유키야와 짝을 이뤄 혼합복식에도 출전했으나 16강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에 1-3(5-11 11-3 11-13 8-11)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윤아, ‘포상 휴가’ 가서 열일했네…베트남 팬들과 호흡 [IS하이컷] 10-25 다음 태인호 부친상, 박해준 숙부상…슬픔 속 빈소 지켜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