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스포츠 신동, 아버지 '마체테로 살해'→"정당방위, 우발적" 주장...가족들은 "피해자 오랜 기간 폭력행사, 위협 매일 이어졌다" 두둔 작성일 10-25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21_001_20251025161708560.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레이싱 신동으로 평가받던 한 청년이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간) "안톨린 곤살레스가 지난 7월,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아란다 데 두에로에 위치한 가족 소유 창고에서 발생한 충돌 끝에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시인했다"고 전했다.<br><br>이어 스페인 매체 '라 섹스타'의 보도를 인용해 "곤살레스는 수사 당국에 '아버지가 먼저 날 길이 약 15cm의 마체테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이어 몸싸움이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그는 아버지의 목을 찔렀다고 했다"고 밝혔다.<br><br>매체에 따르면 피해자는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살아 있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했고, 곤잘레스는 사건 직후 현장을 벗어나 인근 시노바스 지역에서 몇 시간 뒤 체포됐다.<br><br>그는 경찰에 협조하며 "흉기와 체육관 가방을 버렸다"고 진술했다. 수색 끝에 가방은 발견됐으나 흉기는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사건 직후 가족들은 성명을 내고 곤살레스를 두둔했다. '라섹스타'에 따르면 피해자인 아버지가 오랜 기간 가족에게 지속적인 폭력을 행사해 왔으며 "이전에도 고소와 접근 금지 명령이 있었고, 최근 몇 주간 폭력이 심각하게 악화됐다"고 주장했다.<br><br>가족 대변인이었던 앙헬은 "최근 3주간은 위협이 거의 매일 이어졌다"며 "가족 여러 명에게 명시적인 협박도 있었다"고 말했다.<br><br>곤살레스는 최근 제2수사법원에 출석해 "우발적이었다"며 "자신은 정당방위를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421_002_20251025161708598.png" alt="" /></span></div><br><br>곤살레스는 한때 스페인 모터스포츠계의 촉망받는 신예로 이름을 날렸다. 8세 때 카트 경기장 기록을 깨며 주목받았다. 13세에 포뮬러3 머신을 테스트한 최연소 드라이버로 기록됐다.<br><br>이후 스페인 F4, 포뮬러 마스터스 차이나, 아시안 포뮬러 르노 시리즈 등에서 활약했으며, 2018년에는 시리즈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뛰어난 재능 덕분에 F1 진출을 꿈꾸고 있었으나, 재정적 어려움으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었다.<br><br>사진=스냅랩, 엘 코레오 데 부르고스<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기타 이근형·이성렬·타미킴·이선정·찰리정·샘리, 합동공연…'더 뮤지션' 10-25 다음 로운, 디카프리오와 작품서 만나나.."내가 처음인 남자"('목요일밤')[핫피플]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