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성료…지구촌이 다시본 '강원도 평창' 작성일 10-25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올림픽 유산 성공 보존·활용 평가…국제 스포츠대회 유치 추진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5/AKR20251025038900062_01_i_P4_20251025173113817.jpg" alt="" /><em class="img_desc">2025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올림픽레거시 포럼<br>[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 평창군은 22∼25일 일정으로 평창에서 열린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br><br> 이번 총회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전·현 올림픽 개최 도시 시장단, 올림픽 유산 관련 기관, 스포츠 전문가 등 세계 25개국 38개 도시와 17개 기관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br><br> '올림픽 레거시 포럼'에서는 '올림픽 유산 홍보와 기념'을 주제로 2020 로잔과 2024 파리, 2028 LA 올림픽 준비 사례를 토론했다.<br><br> 또 '환경 회복을 통한 지속 가능한 레거시' 주제로는 1994·2016 릴레함메르와 2002 솔트레이크, 2012 런던 사례로 토론을 이어갔다.<br><br> 이어 진행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아카데미 평창사무소 개소식과 올림픽 도시 숲 조성 행사는 환경과 스포츠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5/AKR20251025038900062_02_i_P4_20251025173113824.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38개 올림픽 도시 대표단, 평창올림픽 유산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방문<br>[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는 2018 평창올림픽 당시 만찬 장소의 감동을 재현하며, 2018년도에 태어난 2018 평창올림픽둥이 18명이 '고향의 봄'과 'I have a dream'을 합창했고 이어진 전문가들의 한복 패션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br><br> 평창올림픽의 주요 유산 시설을 둘러보는 투어에서 참가자들은 평창이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키는 모습을 확인했다.<br><br> 대표단은 총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성통일전망대와 DMZ 박물관 등 비무장지대 일대를 방문해 한반도의 특수한 역사적 배경과 지역의 현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 멜라니 듀팍(Melanie Duparc) 연맹 사무국장은 "평창은 올림픽 유산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도시 중 하나"라며 "아시아 동계스포츠 발전의 중심지로서 평창의 역할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br><br> 평창군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올림픽 유산 시설을 활용한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와 청소년 대상 올림픽 가치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올림픽 유산사업 선도 도시로서의 실질적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5/AKR20251025038900062_03_i_P4_20251025173113828.jpg" alt="" /><em class="img_desc">평창올림픽 유산 시설 방문한 세계 38개 올림픽 도시 대표단 <br>[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limb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세원 딸 거기 살죠?”…서동주, 정체불명 전화에 ‘스토킹 피해’ 호소 10-25 다음 구글 "일본해=중립 표현" 논란 속…네이버, '독도의 날' 기념 로고 공개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