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빈 "화면 속 내 표정에 놀라…천우희·배두나와 작업해 보고파" [RE:인터뷰②] 작성일 10-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V5I5Dg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c1ced8873739b267c7396b243126d0d94b5e096d581e91db30b4fffe7d44ea" dmcf-pid="2Af1C1wa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3650389bvkz.jpg" data-org-width="1000" dmcf-mid="brKvcvoM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3650389bvk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6e906fcedc92a773df5e74139defb8c0c892da1f3c042d2a541fc5748796d4" dmcf-pid="Vc4thtrNYX"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서수빈이 천우희, 배두나를 향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러브콜을 보냈다.</p> <p contents-hash="70da6a54c9ae587de2433de1416f22f20b72282fe92d0e50f93fe3bc7f8f76d1" dmcf-pid="fk8FlFmjHH"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올해 최고의 영화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세계의 주인'이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이 영화는 속을 알 수 없는 여고생 주인(서수빈 분)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f5abd6ea08cdc09588d189625830b4913c148f7575f78dd7b39e67527866f36a" dmcf-pid="4E63S3sA5G" dmcf-ptype="general">영화의 개봉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서수빈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데뷔작 '세계의 주인'에서 주인 역을 맡아 넘치는 에너지와 리얼한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d855ed7f7ebf4842cbe2d2a95676e27c3e44a3d9e24cc1cea0fd4d6ec8807eda" dmcf-pid="8DP0v0Oc1Y" dmcf-ptype="general">서수빈이 첫 주연작 '세계의 주인'에서 10대의 성과 사랑에 관한 민감한 부분을 표현해야 했다. 다소 어두운 부분이 있었던 캐릭터에 관해 서수빈은 "주인이의 상태를 제가 먼저 느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감독님께서는 그러지 말라고 하셨다. 주인이는 무겁게 살고 있지 않다고 하셨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고 주인 역을 부탁한 거라 무거워지지 말라고 하셨다"라고 윤가은 감독과 캐릭터를 잡아갔던 과정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14c5b2095d19946c9ab5f740a5e88df8892b3203244c4923d465f0953797c0c2" dmcf-pid="6wQpTpIktW" dmcf-ptype="general">첫 현장에서의 느낌을 묻자 서수빈은 "처음 겪는 낯선 황경에서 연기하는 게 쉽지는 않았다. 많은 스태프가 있었고, 그분들은 계속 저를 봐야 일을 할 수 있었다. 그 가운데서 연기를 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정말 많은 배려를 해주셨다"라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50265ff35d2ace6947900322aed734f1c03998f5e10a140f6b0f9440b4039c0e" dmcf-pid="PrxUyUCE1y"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같이 연기하던 친구들이 평소 장난을 많이 쳤지만, 촬영장에서는 말을 안 걸더라. 처음엔 서운했고 거리가 멀어졌나 싶었다. 알고 보니 제가 집중하는 걸 방해할까 봐 배려해 준 거였다. 뒤늦게 그걸 알고 난 뒤엔 너무 미안하고 감동을 받았다. 현장에서 제가 알게 모르게 받는 배려가 많다는 걸 알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39e904b95fb64e24cfa9d436b1d415bab65c67a9ecfc590ab204f021e6c0b2" dmcf-pid="QmMuWuhD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3652002rftx.jpg" data-org-width="1000" dmcf-mid="KQvi2izt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3652002rf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f51f5236310c351e27710322bc6d1976ba7626e66e0b7d1b4da453d061c854" dmcf-pid="xsR7Y7lwXv" dmcf-ptype="general">첫 연기를 마친 서수빈은 "준비할 때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배우라는 직업이 뭘까 생각을 했었다. 이후 토론토에서 관객분들과 만나 눈을 마주치는 시간을 가지고, 그분들이 제게 잘했다고 해주셨을 때 보람을 느꼈다. 감독님 말씀 듣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16f29b734a189e2d89132640c376c806445a91eae6d2ac40593929c6665dc92" dmcf-pid="ySL919YCYS" dmcf-ptype="general">자신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신이 있냐고 묻자 서수빈은 쑥스러워하며 "찬우(김예창 분)와 놀이터에서 키스를 하는 신이 있다. 찬우가 자신이 또 잘못하면 때리라고 말하는 장면인데, 제가 웃으면서 찬우를 보는 얼굴이 '사랑할 때 이런 얼굴일까' 싶었다. 제가 그런 표정을 짓는 걸 처음 봤다. 그때 그 순간은 찬우를 사랑했나 보다 생각한다"라고 웃으며 답했다.</p> <p contents-hash="be467f6c357edb7d5e79cfdcaf189b7ad3c20a2c8dcdba719388ac47a908fe37" dmcf-pid="Wvo2t2GhXl" dmcf-ptype="general">좋아하는 선배 및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배우에 관한 질문에 서수빈은 "너무 많고, 모든 선배님이라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천우희, 배두나 선배"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선배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04345101d570ae150b6e4644db42a1b312566a9c9361766f893c836b125adee" dmcf-pid="YTgVFVHlYh" dmcf-ptype="general">김고은, 전여빈 등과 함께 데뷔 작품부터 주목받는 배우로 언급되고 있다고 하자 서수빈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만큼 감독님 작품이 훌륭하다는 걸 또 한 번 느낀다. 감독님이 즐기라고 하셨고, 어떤 걸 즐겨야 하는지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며 윤가은 감독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p> <p contents-hash="5a8966c99ac27b6aa66b547f53012a27a19369b284f002464e95f5463fd285e7" dmcf-pid="Gyaf3fXSZC" dmcf-ptype="general">데뷔와 함께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서수빈의 활약은 지금 '세계의 주인'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5acc276faf26a791705041504ef2d1321f136f0f94083d78f19a92bfed2f4806" dmcf-pid="HWN404ZvGI"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른손이앤에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세' 서현진, 25년 차에 신인 배우 트레이닝 나섰다…"셀프 동영상 찍으면서 움직임 관찰해" 10-25 다음 “서세원 딸 거기 살죠?”…서동주, 정체불명 전화에 ‘스토킹 피해’ 호소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