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빈 "윤가은 감독의 오랜 팬…합격 후 '눈물 셀카' 보냈다" [RE:인터뷰①] 작성일 10-2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RJzx3G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83094322556b614d40368761069d53e7a7188972679759a27239c44d45708c" dmcf-pid="uTeiqM0H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3148813heer.jpg" data-org-width="1000" dmcf-mid="0JMd7QFY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3148813hee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178241054f1158c5f48863ec88d3df2d4897808a761aeb88deb757081d53ca" dmcf-pid="7ydnBRpXZk"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서수빈이 윤가은 감독을 향한 팬심을 아낌없이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0da6a54c9ae587de2433de1416f22f20b72282fe92d0e50f93fe3bc7f8f76d1" dmcf-pid="zWJLbeUZZc"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올해 최고의 영화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세계의 주인'이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이 영화는 속을 알 수 없는 여고생 주인(서수빈 분)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f5abd6ea08cdc09588d189625830b4913c148f7575f78dd7b39e67527866f36a" dmcf-pid="qYioKdu5HA" dmcf-ptype="general">영화의 개봉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서수빈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데뷔작 '세계의 주인'에서 주인 역을 맡아 넘치는 에너지와 리얼한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1dd876dce0bfa854b5d1a2f13a1cc7a578230f2f87d4cecda2cc3f7dc79197a7" dmcf-pid="BGng9J71Zj" dmcf-ptype="general">생에 첫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는 서수빈은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답하며 영화 속 주인과 닮은 모습을 보였다. 개봉을 앞둔 서수빈은 "친구들에게 축하를 많이 받고 있어 고맙고 행복하다. 부모님도 자랑스러워하시는 것 같아 효도한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개봉 소감을 전하며 관객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38a43acb10d1fee9500e3c3dd473863bb54412cac967a08baae5484eb9c984" dmcf-pid="bHLa2izttN"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의 오랜 팬이었다는 서수빈은 '우리집'(2019)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데 큰 계기가 됐다고 한다.</p> <p contents-hash="8241281fe409f4390356552f76406a30889079b277fa093cf19f94b11f5fb0dc" dmcf-pid="KXoNVnqFta"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를 본 뒤 집에 와서도 못 빠져나왔다. 이후 윤가은 감독님을 검색하고 전작들도 찾아봤다. 회사에 들어온 뒤 힘든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직원분에게 윤가은 감독님의 신작에 관한 소식을 들었다. 친구에게 알리며 기뻐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윤가은 감독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72a7d28e94ff3fd7c9838f7b8b14a7b071b0acf748d9c0e492d84963c35930d" dmcf-pid="9ZgjfLB35g"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현장이 감독님과 많이 닮아 있었다. 제가 좋아했던 작품들의 다정함과 치열함이 현장에서도 느껴졌다. 준비 단계에서도 신경을 많이 써주셨고,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현장이었다. 꿈같았다"라며 현장에서 느꼈던 벅찬 감정을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abbfc759fe96132cd1a4a6982902e987b78a7f3f1a06dcaa0f20ed03432e7a" dmcf-pid="2qsCirx2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3150373nzpc.jpg" data-org-width="1000" dmcf-mid="pEoNVnqF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3150373nzp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23e99b7d995583d778561e01b5eb1c5b21dc32a8e3403ec71ab8ba36acb6ef" dmcf-pid="VBOhnmMV1L" dmcf-ptype="general">오디션 과정을 묻자 서수빈은 "감독님께서 첫 미팅 때 아무것도 준비 안 해도 된다고 하셨다. 혹시나 해서 자유연기 같은 걸 준비했지만, 정말 안 시키셨다. 이후 오디션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 됐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0a80b1f72ae88c6e4d45528259ddb423c56cfc2b508f3179b4d09149bcb93aa7" dmcf-pid="fbIlLsRf5n" dmcf-ptype="general">그리고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감독님께서 시나리오를 주시려고 사무실로 부르셨다. 그런데 사무실 가는 동안에도 왜 가는지 몰랐다. 잘못한 게 있어 혼나러 가는 줄 알았고,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한 거 같다. 떨리는 마음으로 갔는데 시나리오를 주시고, 한 번 읽고 짧은 메시지를 남겨달라고 하셨다"라고 긴장했던 시간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01357faf53b6c6e3732ff6b55a8baff6d4092a687dd710ebe6d9b842d0669d" dmcf-pid="4KCSoOe4ti" dmcf-ptype="general">시나리오를 읽고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마음을 정리할 수 없었다는 서수빈은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을 거 같아 제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드렸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었고, 감독님께서 눈물 셀카는 오랜만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제 역할이 주인이라고 해서 혼자서 방에서 소리를 지르고 좋아했다. 바로 하겠다고 했다"라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9cddcd4583f50f3db0979b7e8512948d6ad9cce24017432e3b94c6b726eb64dc" dmcf-pid="89hvgId8YJ"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감독님이 진정하고 다시 시나리오를 읽고 생각해 보고 연락해 달라고 했다. 주인 역인 걸 알고 시나리오를 읽었더니 큰일 났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부터는 시나리오가 마냥 재밌지는 않았다. 그래도 너무 좋아서 꼭 하고 싶다고 연락을 드렸다"라고 '세계의 주인'에 합류했던 과정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f4ab118cbeffb2e0d0fed8cfe8cc68f43b8bad7ada335bb3521c97796117cf2" dmcf-pid="62lTaCJ6Gd" dmcf-ptype="general">꿈꾸던 윤가은 감독의 세계에서 마음껏 연기를 펼친 서수빈의 모습은 '세계의 주인'에서 지금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dd3b3ae115717cfb3bad9c26453699f9a561219f32de0ac6715b3df111e7484" dmcf-pid="PVSyNhiPGe"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른손이앤에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력 자랑하던 추성훈 실체, ♥야노시호 “정말 돈 없었는데, 유튜브로 부유해져” 10-25 다음 '40세' 서현진, 25년 차에 신인 배우 트레이닝 나섰다…"셀프 동영상 찍으면서 움직임 관찰해"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