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빈 "아이돌서 배우 전향…그때의 경험, 큰 도움 돼" [RE:인터뷰③] 작성일 10-2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sNY7lw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f18528ec523ddcbbd253da3bd1c0453ad4ee452cf4b99cb247420a9d7c8202" dmcf-pid="yq90Rk8B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4147506qipf.jpg" data-org-width="1000" dmcf-mid="PljLv0Oc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4147506qip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8d8fad6e98c8937260e4fccc60da50eb6dad3e48fd2af1fe3097f60bfd16f2" dmcf-pid="WB2peE6bYC"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서수빈이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과거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70da6a54c9ae587de2433de1416f22f20b72282fe92d0e50f93fe3bc7f8f76d1" dmcf-pid="YbVUdDPKYI"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올해 최고의 영화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세계의 주인'이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이 영화는 속을 알 수 없는 여고생 주인(서수빈 분)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f5abd6ea08cdc09588d189625830b4913c148f7575f78dd7b39e67527866f36a" dmcf-pid="GYZlzx3GZO" dmcf-ptype="general">영화의 개봉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서수빈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데뷔작 '세계의 주인'에서 주인 역을 맡아 넘치는 에너지와 리얼한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075510ba9a1233b1384a67a6b80444f76ecdd30f6681d2ce609d41f7b5003221" dmcf-pid="HG5SqM0H1s"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으로 데뷔하자마자 주목을 받고 있지만, 서수빈은 방황했던 시간이 길었다고 한다. 서수빈은 "회사에 들어가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데, 다 떨어졌다. 저는 경력이 없었고, 제가 감독이나 제작자라도 저를 믿을 수가 없겠더라. 그래서 프로필을 돌리며 학생 단편 작품에도 참여했다"라고 최근의 시간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b8103471f7fa0f2d5fc2957387cd7cd4ef02435309670fe298b12d41431d7cc" dmcf-pid="XH1vBRpXYm"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회사분들이 저에게 '더 떨어져도 된다'라고 심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잘해주신다. 어떻게든 보답을 하고 싶은데 그게 안 돼서 많이 힘들었다. 오디션 연기를 열심히 하면서도 학교에서 배웠던 것과 다르게 고착화되는 게 있어 연기가 무엇이었는지 더 고민했다"라고 데뷔 전 고민했던 부분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7738c3fed3999320e780b3cc499d2db7fd8bdbbefe66808fd33c7cbb66a9e5e" dmcf-pid="ZXtTbeUZG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변에서 제 소식이 안 들린다는 이야기도 힘들었다. 제가 작품을 볼 때 새로운 배우가 나오면 반갑고 몰입이 됐다.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새로운, 모르는 얼굴로 인사할 날이 올 거라고 즐거운 상상을 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a3ac3c78f58967942ef94736c4454df7216fc279699eaed87f49659f82348d" dmcf-pid="5ZFyKdu5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4149011uype.jpg" data-org-width="1000" dmcf-mid="QxOjGzSr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tvreport/20251025174149011uy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727f782b9bd0f98c692a4e8b7948688f8beea44aa3341cb2a8e5679135dbb5" dmcf-pid="153W9J71ZD" dmcf-ptype="general">연기자의 길을 걷기 전 댄스, 악기 등을 하며 무대를 많이 서봤다는 서수빈은 아이돌 연습생 경험도 있다고 한다. 그는 "운 좋게 고등학교 2학년 때, 울산서 서울을 오가며 연습생 생활을 했다. 연습생과 동일한 트레이닝을 받았지만, 기간이 짧아 연습생이었다는 말을 잘 안 하려고 한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p> <p contents-hash="c99292faeaaec40568d7d162007537003838063c9aea85b9271cc57b0b60194d" dmcf-pid="t10Y2iztXE"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처음부터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니다. 그래도 동경하는 마음이 커서 열심히 했지만, 그때 친구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거울에 서서 저를 보는데 저는 아닌 거 같았다. 외모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팀이 주는 이미지에 제가 맞지 않았다. 그렇게 정리가 됐다"라고 연습생으로 지냈던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defc0b3af37f6a5620788a539f807744689fd642e444930b9b18944799b3021b" dmcf-pid="FtpGVnqFtk"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에는 아이돌에 실패하고 배우로 전향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연기를 하다 보니 제가 겪었던 일이 배우가 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라는 직업을 하기 위해 정말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니 힘든 기억이 아닌 감사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하게 됐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e0fb94c50eee5e41a13dd723fc984549f24a7b7f1c29b5cb64a4c867f3d3162" dmcf-pid="3FUHfLB3Xc" dmcf-ptype="general">첫 영화를 마친 서수빈은 "이 작품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대화를 나누게 했고, 배우 생활뿐만이 아니라 저라는 사람의 인생을 지탱해 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다른 경력이 없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감독님과의 이번 작업은 더 광이 날 것 같다"라고 '세계의 주인'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4799454c7f1d2a54fea0c76a15bd1ee1246a410752cc32ec9d1905637a1e27" dmcf-pid="03uX4ob05A"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서수빈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생각하고 있는 단계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나 '백엔의 사랑'처럼 땀 냄새나고 몸 쓰는 스포츠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90355e32e2767ea1f09dfdc5fcee84f0cb146edbbfefd02402e3575a05bd54e" dmcf-pid="p07Z8gKpYj" dmcf-ptype="general">꿈에 그리던 윤가은 감독의 영화로 배우 인생의 첫 발을 내디딘 서수빈은 스크린 안팎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이후의 활약을 더 기대하게 했다. 경험한 것들을 귀하게 생각하고, 더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고 있는 이 신예 배우는 앞으로 어떤 연기로 한국 영화계를 빛낼 수 있을까. 상상만으로도 설렜던 시간이다.</p> <p contents-hash="03e07f60f5193ee4083f349a832deb48f16a648232f239bb8ffbaa68c4b8ae06" dmcf-pid="Upz56a9UtN" dmcf-ptype="general">신예 배우 서수빈의 인상적인 연기와 매력을 볼 수 있는 '세계의 주인'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p> <p contents-hash="5aa4e47ca19a965e0d8ae1f4a9586c5b6d8b9ce92cbce68b241f50337bb7e9de" dmcf-pid="uUq1PN2uta"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바른손이앤에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빈♥김서연, 임신발표 12일만에 안타까운 소식 “심장소리 못들어…유산 가능성”[전문] 10-25 다음 한소희, 어느게 꽃이야…나비 앉은 고혹적 자태 [IS하이컷]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