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두 번째 그랑프리에서 5위 부진…파이널 진출 무산 작성일 10-25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차 대회 7위 이어 연속 대회 메달 획득 실패…이해인은 최종 9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5/PAF20251024234101009_P4_20251025193020864.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신지아<br>[AF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여자 싱글 국가대표 신지아(세화여고)가 시즌 두 번째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 신지아는 25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5.30점, 구성점수(PCS) 63.12점, 감점 1점, 총점 127.42점을 받았다.<br><br> 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68.01점을 합한 최종 총점 195.43점으로 11명의 출전 선수 중 5위에 그쳤다.<br><br> 지난 1차 대회에서 7위를 기록한 신지아는 왕중왕전인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무산됐다.<br><br>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을 잘 수행했으나 두 번째 점프 과제 트리플 루프를 시도하려다가 회전이 풀리면서 싱글(1회전) 처리했다.<br><br> 이어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전반부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 후반부에선 첫 연기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넘어지면서 수행점수(GOE) 2.95점이 깎였다.<br><br> 이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클린 처리한 뒤 트리플 러츠에서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이 나와 GOE 0.76점을 손해 봤다.<br><br> 점프 과제를 모두 마친 신지아는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 스텝스퀀스(레벨4), 코레오시퀀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 같은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고려대)은 최종 총점 177.32점으로 9위에 그쳤다.<br><br> 금메달은 214.78점을 받은 엠버 글렌(미국), 은메달은 알리사 리우(212.07점·미국), 동메달은 와타나베 린카(198.63점·일본)가 차지했다.<br><br> 아이스댄스에 출전한 임해나-권예 조(경기일반)는 최종 총점 185.79점으로 9개 출전 조 중 5위를 기록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 K-POP 제작자로 돌아온다…오디션 예능 ‘프로듀서 이상민’ 론칭 10-25 다음 하동균 열애 인정 “여자친구 있다” (‘놀면 뭐하니’)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