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회 개최한 산악인 엄홍길 “스포츠클라이밍은 한계를 극복해 가는 과정” 작성일 10-2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10/25/0012053781_001_20251025194115799.jpg" alt="" /><em class="img_desc">정찬진 선수, 엄홍길 대장, 김주하 선수(왼쪽부터)</em></span><br>엄홍길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오늘(25일) 대구광역시 국제 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열렸다.<br><br>올해로 벌써 11회째다. 전국에서 200여 명의 초·중·고등부 선수들이 출전해 '히말라야 영웅' 엄 대장 앞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br><br>이 대회서는 리드 종목만 펼쳐진다. 고등부에서 정찬진(볼더클라이밍클럽)과 김주하(서울 신정고 3)가 나란히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br><br>엄 대장은 두 선수를 포함한 수상자들에게 "기량을 갈고닦아 국가대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엄 대장은 또 "스포츠클라이밍은 단순한 기록 경쟁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자 한계를 극복해 가는 과정이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선수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10/25/0012053781_002_20251025194115859.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빈 선수, 엄홍길 대장, 김하빈 선수(왼쪽부터)</em></span><br>'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우수 선수 육성 사업'도 시행하고 있는 엄 대장은 선수 2명에게 후원증을 전달했다. 남자 최정빈(경남 양산시 물금고)과 김하빈(부산 신곡중)에게 각각 620만 원(연간 대회 참가비 120만 원+훈련비 500만 원)을 지원했다.<br><br>'히말라야에서 얻은 것을 돌려준다'<br><br>2010년부터 네팔 산간 오지 마을 중심으로 휴먼스쿨 건립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엄 대장은 "현재까지 18개 학교가 지어져 운영되고 있다. 2개 학교는 건립 중이다."고 밝혔다.<br><br>엄 대장은 매년 현지 휴먼스쿨을 방문해 학교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한다. 갈 때마다 의류, 학용품, 운동용품 등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한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45세' 하동균, 유재석도 놀란 깜짝 ♥열애 고백 "지금 만나고 있어" (놀뭐)[종합] 10-25 다음 이효리·아이유 불화설 종지부 찍었다…"꾸준히 챙겨줘서 고마워"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