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5위…파이널 진출 좌절 작성일 10-25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리스케이팅서 점프 과제 도중 넘어져…합계 195.43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5/0008562154_001_20251025201018830.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세화여고).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시즌 두 번째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5위에 그쳐 파이널 진출이 좌절됐다.<br><br>신지아는 25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5.30점, 구성점수(PCS) 63.12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27.42점을 받았다.<br><br>쇼트 프로그램에서 점수 68.01점을 받았던 신지아는 최종 점수 195.43점으로 11명의 출전 선수 중 5위에 그쳤다.<br><br>앞서 열린 1차 대회에서 7위를 기록했던 신지아는 왕중왕전 격인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좌절됐다.<br><br>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을 잘 수행했다.<br><br>그러나 두 번째 점프 과제 트리플 루프를 시도하려다가 회전이 풀리면서 1회전에 그쳤다.<br><br>후반부에선 첫 연기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넘어져 수행점수(GOE) 2.95점이 깎였다.<br><br>이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클린 처리한 신지아는, 트리플 러츠에서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이 나와 GOE 0.76점을 추가로 깎였다.<br><br>함께 출전한 이해인(고려대)은 최종 점수 177.32점으로 9위에 그쳤다.<br><br>금메달은 214.78점의 엠버 글렌(미국), 은메달은 212.07점의 알리사 리우(미국), 동메달은 198.63점의 와타나베 린카(일본)가 차지했다.<br><br>아이스댄스에 출전한 임해나-권예 조(경기일반)는 최종 총점 185.79점으로 9개 조 중 5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꽃미녀 4인 등장 10-25 다음 신유빈, WTT 런던 대회 혼합복식 8강 탈락…단식은 16강 진출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