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나와!' 中 왕즈위, 프랑스오픈 결승행→한웨 2-1 격파…'덴마크 참사' 되갚을까 작성일 10-25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5/0000575966_001_20251025202713805.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5/0000575966_002_20251025202713859.jpg" alt="" /><em class="img_desc">▲ 'indonesiamove' 홈페이지 갈무리</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왕즈위(중국)가 프랑스오픈 결승에 선착했다.<br><br>왕즈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4강에서 한웨(중국·3위)를 2-1(21-14 20-22 21-14)로 따돌렸다.<br><br>대회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왕즈위는 이어 열리는 안세영(삼성생명·1위)-천위페이(중국·5위) 맞대결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br><br>1게임은 순조로웠다. 2-2로 맞선 상황에서 4연속 득점에 성공한 뒤 한 차례도 리드를 허락지 않고 7점 차 완승을 챙겼다.<br><br>2게임은 시소게임 양상으로 흘렀다. 한웨와 무려 9번이나 동점을 주고받는 혈전을 벌였다.<br><br>20-20 듀스 국면에서 대각 방향으로 찌른 한웨 하프 스매시와 절묘한 헤어핀에 연속 실점, 게임 스코어 균형을 헌납했다.<br><br>3게임은 우위를 회복했다. 초반은 팽팽했다. 2게임 때처럼 1~2점 차 접전 분위기가 구축됐다.<br><br>다만 왕즈위는 11-10으로 앞선 채 인터벌을 맞았고 후반 들어 점수 차를 조금씩 벌리기 시작했다. <br><br>12-11로 근소하게 앞선 상황에서 연속 3득점으로 승기를 쥐었고 이후 4연속 포인트를 쓸어 담아 매치 포인트를 선점했다. <br><br>마지막 포제션에서 한웨 헤어핀이 네트에 맞고 상대 코트로 넘어가지 못했다. 왕즈위가 양 손가락을 둥글게 말아 연결하는 전매특허 하트 세리머니를 뽐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5/0000575966_003_20251025202713901.jpg" alt="" /></span></div><br><br>이제 왕즈위는 안세영과 리턴 매치를 겨냥한다.<br><br>직전 대회인 지난 19일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0-2로 완패해 체면을 구겼다.<br><br>특히 1게임에서 5-21로 대패해 고개를 떨궜다. 단식 경기에서 '5득점 패배'는 사실상 기권에 가까운 굴욕이다. <br><br>세계랭킹은 1계단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기량 차가 너무 컸다. 안세영과 상대 전적 역시 4승 14패로 더 벌어졌다.<br><br>중국 '상관신문'은 "중국 남자 축구가 공한증에 시달리듯 (비슷한) 그림자가 여자 배드민턴으로 옮겨왔다"면서 "안세영은 강력한 경기력으로 매 대회 중국 배드민턴 철벽으로 군림하고 있다"고 적었다.<br><br>"현재 천위페이 외에는 안세영과 자웅을 겨룰 랭커가 보이지 않는다. 왕즈위와 한웨, 가오팡제는 기량과 경험에서 모두 뒤진다"며 세계 2위 랭커로서 자존심에 생채기가 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5/0000575966_004_20251025202713940.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임효성 "망가지는 슈, 더는 볼 수 없었다" [RE:뷰] 10-25 다음 대한하키협회, 한일 우수청소년 교류 초청 사업 개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