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률 73%' 1차전 중책 맡은 톨허스트 vs 문동주 작성일 10-25 54 목록 [앵커]<br><br>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LG와 26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한화가 내일(26일)부터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합니다.<br><br>기선 제압이 중요한 1차전에서 LG는 톨허스트를, 한화는 문동주 선수를 선발로 세웁니다. <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첫 단추를 끼울 중책은 한화 문동주와 LG 톨허스트에게 주어졌습니다.<br><br><김경문/한화이글스 감독> "포스트시즌에서 너무 자신감 있게 잘 던졌고요. 날짜상으로도 문동주 선수가 맞다고 생각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br><br>문동주는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서 불펜으로 두 차례 등판해 6이닝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생애 첫 한국시리즈 선발로 낙점됐습니다.<br><br>다만 올 시즌 LG 상대로는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7.04로 아쉬운 성적을 거뒀습니다.<br><br>LG 염경엽 감독의 선택은 톨허스트였습니다.<br><br>시즌 후반 LG에 전격 합류한 '외국인 에이스' 톨허스트는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앞세워 정규리그 8경기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습니다.<br><br>한화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br><br><염경엽/LG트윈스 감독> "가장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고 스테미너를 갖고 있기 때문에… 3, 4, 5차전이 이어서 있기 때문에 1차전 선발이 4일 로테이션으로 돌아야 하기 때문에…"<br><br>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대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br><br>LG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한화는 19년 만에 오른 한국시리즈에서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염경엽/LG트윈스 감독> "기회는 항상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한국시리즈도 절실하게 임할거고"<br><br><김경문/한화이글스 감독> "준우승을 많이한 감독이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목마름은 많이 있습니다."<br><br>"역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의 우승 확률은 73.2%. 이곳 잠실에서 펼쳐지는 1, 2차전에서 어떤 팀이 기선 제압에 성공할지 기대가 모입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br><br>hyunspirit@yna.co.kr<br><br>영상취재 최승열<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방명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장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63㎏급 동메달 10-25 다음 태극기 두른 '힙합 스타' 트래비스 스콧, 쉼없는 85분 "사랑해"(종합)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