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손태진, 지우펀 풍경→취두부 냄새에 취했다(길치) [종합] 작성일 10-2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hXV85T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12eab9ce945014735d5f55d94625a42ed34a2564162a8b758454bd3e3660b4" dmcf-pid="5tlZf61y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today/20251025214545436fmua.jpg" data-org-width="600" dmcf-mid="WdKsFpIk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today/20251025214545436fm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94d8ffaf34f4092812a3f1d425e1f37ee5c54fcf358726a6d645ef190346c1" dmcf-pid="1FS54PtWT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과 손태진이 예측불허의 대만 여행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c9f162db63c102ea15c2974eaa2773eef3f19dc6dc645ba9e67b4dd5bf605fd" dmcf-pid="t3v18QFYhg"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이하 '길치')에서는 박지현, 손태진이 캡틴따거가 짠 코스대로 대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a90393732459c2fb27bfc8c2c6f798143d382c68d89509415192ca1bbbc103" dmcf-pid="F0Tt6x3G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today/20251025214546649lzzn.jpg" data-org-width="600" dmcf-mid="YdE9gjV7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today/20251025214546649lz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98ac3b91f94311d91ad2bf54ab6065248b716251eb0f2b1e788c7f036eb593" dmcf-pid="3pyFPM0HWL" dmcf-ptype="general"><br> 이날 두 사람은 대만의 유명 음식점에서 조식으로 즐겨 먹는 또우장을 주문했다. "포슬포슬하다. 달걀찜과 두부가 섞인 느낌" "무조건 해장용이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p> <p contents-hash="21b01f4e132e4741f7a5cd4895013db8d08fc65f02258cef89a3d039349afa02" dmcf-pid="0XOYKVHlvn" dmcf-ptype="general">캡틴따거의 다음 추천 장소는 이곳에서 꽤 먼 루이팡이었다. 길을 알려준 현지인은 "기차를 타야 한다.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캡틴따거는 "대만을 가면 꼭 한 번 들러야 한다"며 필수 관광코스인 지우펀에 가는 길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279c4f6a677c0187422ae517bce56e1ae5d6b57619479a7539bd41768ac67321" dmcf-pid="pZIG9fXSTi" dmcf-ptype="general">기차를 타기로 결정한 이들은 얼마 남지 않은 출발 시간으로 인해 서둘러 움직였다. 땀범벅이 될 정도로 승강장을 향해 내달렸으나, 이 기차는 한국의 SRT처럼 미리 표를 예매해야 탈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결국 박지현은 "형, 이거 타면 불법이래!"라며 손태진과 하차했다.</p> <p contents-hash="bd47ab6222719b45d7d3cb77e104d2c75792c57f6ae1869033fb6c0027b6f4ec" dmcf-pid="U5CH24ZvhJ" dmcf-ptype="general">허탈함도 잠시, 곧이어 도착한 열차가 루이팡으로 간다는 것을 확인한 박지현은 손태진을 이끌고 서둘러 탑승했다. 이 차는 두 사람이 소지한 이지카드로 이용할 수 있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5b6f1a6a616236ffc6803acfc8f29943b061de99c5473525e6a839984b120e" dmcf-pid="u1hXV85T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today/20251025214547889yvcf.jpg" data-org-width="600" dmcf-mid="GzE9gjV7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today/20251025214547889yv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c3979344443e5d8dc7a662eda76ca455dbfb42cb4cbf77e41551789baef976" dmcf-pid="7tlZf61yWe" dmcf-ptype="general"><br> 지우펀에 도착한 박지현과 손태진은 기념품 쇼핑에 돌입했다. 박지현은 오카리나를 판매하는 상점에서 사장님께 허락을 받고 불어보기도 했다. 이내 이들은 MC 김원훈, 송해나, 여행설계자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해 스튜디오로 가져왔다. 김원훈에겐 호랑이가 그려진 티셔츠를, 송해나에겐 미니 캐리어 백을, 여행설계자 둘에겐 각기 다른 모양의 오카리나를 준비했다.</p> <p contents-hash="c56327837211c3890d6d66c1760f66ca44945ed6f0d83f5efd83d8286628df8e" dmcf-pid="zFS54PtWvR" dmcf-ptype="general">쇼핑이 끝난 뒤, 이들은 대만의 유명한 차를 마시러 발걸음을 옮겼다. 지우펀이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차의 가격이 다소 비쌌지만, 맛을 돋우는 멋진 광경을 자랑했다. 박지현은 "제가 또 '바다 사나이' 아니냐"며 노래를 열창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여기에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며 지우펀 방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87c9eb93db3e487f7680046a7ab22f3ef3259476ace12029bcf2d4c0aa7d3cb" dmcf-pid="q3v18QFYlM" dmcf-ptype="general">다음 코스는 대중교통으로 2시간, 차로는 40분이 걸리는 곳이었다. 그러자 박지현은 "효율성을 따져야 한다"며 손태진과 택시를 타기로 결정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b78a2bb7ebd531f74f3da02cb1deaf529a9d522c03f19c9a4d34e0c677f8c9" dmcf-pid="B0Tt6x3G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today/20251025214549285voiv.jpg" data-org-width="600" dmcf-mid="HK5NyGAi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today/20251025214549285vo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e40a211c882319c95cc8c8a60626a8372922df75171db6af16894ae3572c09" dmcf-pid="bpyFPM0HCQ" dmcf-ptype="general"><br> 직후 이들이 들어선 거리는 대만의 취두부 거리였다. 심상치 않은 냄새에 놀란 두 사람은 자리를 벗어나려 했고, 캡틴따거에게 전화를 걸어 "구독 취소하겠다"고 토로했다. 이때 바로 옆에 있던 캡틴따거가 나타나자 박지현과 손태진은 크게 놀라며 기겁했다.</p> <p contents-hash="e64d015f67fbd98228fd6f5cbf617323f90bfd9794f900a9811241e08c803c83" dmcf-pid="KQz8cDPKCP" dmcf-ptype="general">캡틴따거는 "오늘 많이 고생하셨으니 맛있는 것을 사드리겠다"며 취두부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냄새 때문에 먹기를 주저했지만, '대리 여행'을 하는 사람으로서 시청자들에게 맛을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도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e4b21b77d8f8939f0cedcf2bd9afb281dd4e017a30942489a957f4fa672b0aa" dmcf-pid="9xq6kwQ9W6" dmcf-ptype="general">캡틴따거는 단계별로 취두부튀김과 마라오리선지취두부, 취두부찜을 주문했다. 먼저 취두부튀김을 입에 넣은 손태진은 먹자마자 닭고기로 다급히 응급처치에 들어갔다. 겁에 질린 박지현은 먹기를 주저했으나, 이내 울기 직전의 표정으로 씹어 삼켰다. 마라오리선지취두부의 경우 손태진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9e074d5aefde482b9f414db1c921e0e3674f892a6ac3b02830fdfd69de73972" dmcf-pid="2MBPErx2l8"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끝판왕' 취두부찜을 맛볼 차례가 왔다. 세 사람은 취두부로 '짠'을 한 뒤 입에 넣었고, 맛있어하는 캡틴따거와 달리 박지현과 손태진은 경악스런 표정으로 고통을 느꼈다. 손태진은 "이건 먹자마자 향이 확 퍼진다", 박지현은 "그냥 세 가지 다 똑같은 것 같다. 그런데 취두부찜은 냄새의 질이 다르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a4609e71e6d9db2e2a8438b52d6f77dea0fe9d94c38648ed530024281017dd5" dmcf-pid="VRbQDmMVv4" dmcf-ptype="general">식사를 마친 후 손태진은 "마라오리선지취두부는 아무 생각 없이 먹으면 취두부라고 생각하지 못 할 것 같다. 마라를 좋아하면 두부라고 속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박지현은 "전 물이 제일 맛있었다. 아침과 점심까진 괜찮았다. 지나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고 진심을 토해냈다. 남은 취두부를 집으로 싸간 캡틴따거는 "위스키와 함께 먹었다. 치즈 대신 먹는 느낌"이라고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e02d0de586ac1c649fefa40ac8bdf68ce45e71c01f0eb628e2383425f55a9c" dmcf-pid="feKxwsRf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today/20251025214550488bmog.jpg" data-org-width="600" dmcf-mid="XT09gjV7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rtstoday/20251025214550488bm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63f52c54dd4e5b6ddbefc13d754742ccb0d3320c0b95d44c68e8574fa97db0" dmcf-pid="4d9MrOe4SV" dmcf-ptype="general"><br> 끝으로 캡틴따거는 두 사람을 위해 대만의 명물 '노래방 택시'를 호출했다. 차에 타 마이크를 건네받은 이들은 곧바로 노래를 시작하며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p> <p contents-hash="45bb12b7f975fcdd537ac4f99ec21db5bc2e4467b17d968b75383dfcf03879f8" dmcf-pid="8J2RmId8v2" dmcf-ptype="general">택시의 목적지는 또떠남을 만나는 곳이었다. 안내를 받고 으리으리한 장소로 들어선 박지현과 손태진은 호텔 지배인처럼 한껏 꾸미고 온 또떠남과 조우했다. 또떠남은 "이제부터 힐링 시작"이라며 이곳이 성룡, 마돈나 등이 묵었던 5성급 호텔이라고 설명했다. 안도한 두 사람은 또떠남을 끌어안으며 기쁨의 댄스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df42cc94f3ea8389a76d3962f731d2d3088ddd16664093f50a17508e3d20fcf6" dmcf-pid="6iVesCJ6l9"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의 박지현은 "뭐가 제일 기억에 남냐"는 송해나의 질문에 "신기하게 취두부가 기억난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캡틴따거가 "다음번에도 오늘과 같이 안내해 드리겠다"고 하자, 박지현은 "여행설계자 바뀌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59cbb5d411868345000ccd3b9aa6ca2ec37b9d81461c19eeec08edd02b7fb886" dmcf-pid="PnfdOhiPC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풍상사’ 집 넘어간 이준호, 김민하 문간방 세 들었다 ‘母김지영 눈물’ 10-25 다음 신바람 이박사, 큰 사고로 수술..생활고까지 "행사 줄취소로 위약금 생겨"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