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인선 "중3때 혈액형 검사하다 입양 사실 알게 돼"(종합) 작성일 10-2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화려한 날들' 25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EH24Zv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fafb642e34331f0ae91b49d92694988ba3eb822070571e1bdad521d23a4549" dmcf-pid="9bDXV85T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WS1/20251025214716165lyie.jpg" data-org-width="1314" dmcf-mid="bT4jWHcn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WS1/20251025214716165ly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fa0f4acad2dfd7681fb443920f0943d1699a6137f5d3578a5d17b963659d5f" dmcf-pid="2KwZf61yX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화려한 날들' 정인선이 가족에게 진심 전했다.</p> <p contents-hash="351ff3e2d69415017a7148a9ec51f36f4006ce9b02038651a52188439fc0563a" dmcf-pid="V9r54PtWZr"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지은오(정인선 분)가 동생 지강오(양혁 분)에게 자신이 입양된 사연을 직접 전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6d3bba0bc255bbd3c83c101604cb6c51e3bf9af0732c8a05701ef361439f6e6" dmcf-pid="f2m18QFY5w" dmcf-ptype="general">지은오는 조심스럽게 "강오야, 너 궁금하지? 누나가 어떻게 입양됐는지"라며 대화를 시작했다. 어머니 정순희(김정영 분)는 "뭐 하러 그런 얘길 꺼내니"라며 말리려 했다. 하지만 지은오는 "강오도 궁금한데 못 물어보는 것 같아서요, 가족이니까 알아야죠, 궁금한 걸 담고 살 필요는 없잖아요”라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677ccf069f619915416dab40a515c35b485f5559ec6e9ceadda6b3d8a2f1747" dmcf-pid="4Vst6x3G5D" dmcf-ptype="general">이에 지강오는 "누나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라고 물었다. 지은오는 "아니, 나도 중학교 3학년 때 혈액형 검사하다가 알게 됐어, 너무 놀라서 그날 바로 엄마한테 '나 주워 왔어요?'라고 물었지"라며 당시의 충격을 회상했다. 정순희는 담담히 "그래서 주워 왔다고 했지"라며 대답했다. 지강오는 "헐, 누나 방황 좀 했겠다"라고 걱정스레 말했다.</p> <p contents-hash="62816ae923b90934911462ecd154f3763897c49e230c9f21d15155567b322b37" dmcf-pid="86hpMdu5ZE"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은오는 "안 했는데? 실감이 안 났어! 너무 내 엄마, 아빠고, 너무 내 동생이니까 오히려 우리 엄마, 아빠가 아니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더라"라며 깊은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어 "엄마랑 아빠가 결혼하고 오랫동안 아이가 안 생겨서 입양을 결심했대. 그러다 청주 보육원에 갔다가 나를 만난 거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4ddbd8ca1efa9b4343f9c1d70f53a1c28c8f92ba0a23ce55c8509f88c272fb7" dmcf-pid="6PlURJ71Yk" dmcf-ptype="general">정순희는 "늦가을이었는데 좀 쌀쌀했어 마당 구석 나무 그늘 아래에 네가 쭈그리고 앉아 있었지 다른 아이들은 햇볕에 나와 노는데, 너만 혼자 있어서 그 모습이 꼭 잃어버린 딸 같더라"며 입양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33201edc42dc1654ce615ea05c5d8379ae425f3a5beaee6375e1917830d2181" dmcf-pid="PQSueizt5c" dmcf-ptype="general">이야기를 들으며 지강오는 눈시울을 붉혔고, 세 사람은 과일을 함께 먹으며 따뜻한 가족의 시간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5476573f6b5196951792f042b2d1f9c3c144384a3292f7856390ef20e9cf8b91" dmcf-pid="Qxv7dnqF1A"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신지아, 그랑프리서 부진…파이널 진출 무산(종합) 10-25 다음 김원훈, ‘4년차’ 유부남이었다..엄지윤 “결혼 상대=나로 오해” (‘아는형님’)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