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신지아, 그랑프리 2차대회 부진…파이널행 무산(종합) 작성일 10-25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싱글 차준환 8위…여자 싱글 신지아는 5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5/NISI20251024_0021028637_web_20251025091858_20251025224215750.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차준환이 24일(현지 시간) 중국 충칭 위둥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2차 ‘컵 오브 차이나’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33.92점, 예술점수(PCS) 41.69점으로 합계 75.61점을 받아 7위를 기록했다. 2025.10.25.</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신지아(세화여고)가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br><br>차준환은 25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5.07점, 구성점수(PCS) 78.85점, 감전 2점으로 총점 141.92점을 받았다.<br><br>이로써 쇼트프로그램 점수 75.61점을 합해 최종 총점 217.53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br><br>차준환은 남은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올 시즌 상위 6명에게 주는 파이널 그랑프리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br><br>프리스케이팅 곡인 영화 물랑루즈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맞춰 연기한 차준환은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으로 흔들렸다.<br><br>이어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토루프에서 넘어졌고, 세 번째 쿼드러플 살코는 2회전(더블)으로 처리했다.<br><br>또 트리플 악셀 점프를 시도하다가 넘어졌다.<br><br>스텝시퀀스(레벨 4)로 전반부 연기를 마친 차준환은 후반부에도 점프가 불안했다.<br><br>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더블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했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쿼터 랜딩 판정이 나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5/NISI20251024_0021028626_web_20251025091858_20251025224215754.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차준환이 24일(현지 시간) 중국 충칭 위둥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2차 ‘컵 오브 차이나’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33.92점, 예술점수(PCS) 41.69점으로 합계 75.61점을 받아 7위를 기록했다. 2025.10.25.</em></span>플라잉 카멜 스핀(레벨 3),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으로 연기를 이어간 차준환은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에선 수행점수(GOE) 1.06점이 깎였다.<br><br>차준환은 코레오 시퀀스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3)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남자 싱글 우승은 278.12점을 받은 사토 순(일본)이 받았다. 은메달은 269.43점의 다니엘 그라슬(이탈리아), 동메달은 262.67점의 샤이도로프 미카일(카자흐스탄)에게 돌아갔다.<br><br>앞서 신지아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65.30점, PCS 63.12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27.42점을 받았다.<br><br>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8.10점을 얻은 신지아는 최종 점수 195.43점으로 전체 출전 선수 11명 중 5위에 올랐다.<br><br>지난 1차 대회에서 7위를 했던 신지아는 왕중왕전인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br><br>프리스케이팅 곡인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첫 과제인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뛰었지만,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루프를 싱글(1회전) 처리했다.<br><br>이어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레벨 4)으로 전반부 연기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5/NISI20241201_0020614085_web_20241201194039_20251025224215759.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뉴시스] 김근수 기자 = 신지아(세화여고)가 1일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시니어 부문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12.01. ks@newsis.com</em></span>후반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선 넘어져 GOE 2.95점이 감점됐다.<br><br>또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클린한 뒤 트리플 러츠에선 쿼터 랜딩 판정이 나와 GOE 0.76점이 깎였다.<br><br>신지아는 플라잉 카멜 스핀과 스텝스퀀스, 코레오시퀀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모두 레벨 4를 받으며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함께 출전한 이해인(고려대)은 최종 총점 177.32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br><br>여자 싱글 금메달은 214.78점을 받은 엠버 글렌(미국)이 차지했다.<br><br>은메달은 212.07점의 알리사 리우(미국), 동메달은 198.63점의 와타나베 린카(일본)다.<br><br>아이스댄스에 나선 임해나-권예 조(경기 일반)는 최종 총점 185.79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바람’ 이박사, 어깨 골절로 수술…팬들 도움으로 병원비 마련 10-25 다음 '핵심 가치 안전 확보' 2027 충청 U대회,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위촉식 개최…대회 잠재적 위험요소 관리방안 논의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