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신지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좌절 작성일 10-25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준환, 남자 싱글서 8위에 그쳐<br>신지아는 여자 싱글서 5위</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남녀 피겨 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신지아(세화여고)가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오르지 못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5/0006147211_001_20251025230207442.jpg" alt="" /></span></TD></TR><tr><td>차준환(서울시청).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차준환은 25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8위에 그쳤다. <br><br>차준환은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올 시즌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파이널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br><br>이날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65.07점, 구성 점수(PCS) 78.85점, 감점 2점으로 총점 141.92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75.61점을 합해 최종 총점 217.53점을 받았다. 개인 최고점인 296.03점보다 78.50점이나 낮은 점수다. <br><br>영화 물랑루즈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난하게 뛰었다.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으나 큰 감점은 없었다. <br><br>하지만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토루프를 뛰다가 크게 넘어졌고 이어 쿼드러플 살코 단독 점프로 2회전에 그쳤다. 트리플 악셀 시도 과정에서도 넘어진 차준환은 초반 4개 점프를 모두 클린 처리하지 못했다. <br><br>차준환은 후반 연기에서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가 랜딩 판정을 받았고, 마지막 점프 과제 트리플 플립에서도 착지 후 스케이트 뒤꿈치가 얼음에 긁히며 휘청거렸다. <br><br>일본의 사토 순이가 278.12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다니엘 그라슬(269.43점·이탈리아), 샤이도로프 미카일(262.67점·카자흐스탄)이 뒤를 이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5/0006147211_002_20251025230207455.jpg" alt="" /></span></TD></TR><tr><td>신지아(세화여고).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여자 싱글의 신지아도 5위에 머물렀다. 1차 대회에서 7위에 그쳤던 신지아는 올 시즌 그랑프리 무대를 마감했다.<br><br>이날 신지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65.30점, PCS 63.12점, 감점 1점, 총점 127.42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 점수 68.01점을 더해 최종 총점 195.43점을 기록했다. <br><br>신지아는 두 번째 점프 과제에서 트리플 루프를 시도하다가 회전이 풀리며 싱글(1회전) 처리했다. 이후 후반부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시도하다가 넘어졌고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러츠에선 쿼터 랜딩 판정을 받았다. <br><br>미국의 엠버 글렌이 214.7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알리사 리우(212.07점·미국), 와타나베 린카(198.63점·일본)가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신지아와 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해인(고려대)은 최종 총점 177.32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br><br>아이스 댄스에서는 임해나-권예 조(경기일반)가 최종 총점 185.79점으로 9개 조 중 5위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시간 27분 혈투' 안세영, 9관왕 보인다! '숙적' 中 천위페이에 짜릿한 역전극...'중국·중국·중국' 3연속 격파까지 단 한 걸음 10-25 다음 숏박스 조진세 “대학생 때 농구선수였다… 서장훈 원픽” (‘아는형님’)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