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신보람 상견례까지 일사천리 “서로 좋은 마음 갖고 있다” (‘살림남’)[종합] 작성일 10-2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bEzBTs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3264f0a3de24c558289a22842dcdee6684eb1cbefb395aa01773bc296a544b" dmcf-pid="K2KDqbyO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tartoday/20251026002403730wsgu.jpg" data-org-width="500" dmcf-mid="ypB71Fmj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tartoday/20251026002403730ws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e5e16facdbadb7ced7d06fb6a887a13e848f0bce4090207a9c1efccf63f41d" dmcf-pid="9V9wBKWIXL" dmcf-ptype="general"> 지상렬과 신보람이 상견례까지 했다. </div> <p contents-hash="6b39f837878d915ea7a7576120ce751359e02bc01152dd7869569fb1fc23e4f4" dmcf-pid="2f2rb9YCHn"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지상렬의 집을 방문한 신보람이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d4495141b8d061b875c062beabe340de55e33fe6822fe16566586b12289b90a" dmcf-pid="VzuN0UCEHi"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지상렬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장을 보며 남다른 핑크빛을 선사했다. 보람이 “연락이 잘 안되고 만나기도 더 어렵다. 남자는 관심 있으면 연락을 안 할 수가 없는데... 오빤 나한테 관심 없나 보다”라고 하자 지상렬은 “사람마다 다르지”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c1ecb7d68bfc52520e7239c85cb28937db2771dfeb63af4fcf8984e9f65ba8a" dmcf-pid="fq7jpuhDXJ" dmcf-ptype="general">장을 본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지상렬 집. 지상렬은 형수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고 형수는 지인들까지 초청해 “오늘 만나면 만난 지 1일 차 되는 거냐”며 화색했다. 생각보다 일이 커지자 어느새 신보람의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졌고 지상렬도 “너무 부담 주지 말라”며 손사래 쳤다.</p> <p contents-hash="dc418f1864407c4637450800da0faef93e41576cdebec603b0799c6b6b4c4f6e" dmcf-pid="4BzAU7lwYd" dmcf-ptype="general">형수의 상다리 부러지는 음식을 맛본 신보람은 “너무 맛있다. 매일 와야겠다”며 알 수 없는 말을 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했다. 형수가 “차례를 지내요. 그런데 걱정 안 해도 돼요. 제가 다 하니까. 1년에 제사가 22번”이라며 부담 주는 말을 하자 지상렬 형은 “왜 제사 얘기까지 하면서 부담을 주냐”며 제지했다.</p> <p contents-hash="2dc11fb910ec79be9dc57642747ee66058c27326113746c84f694f02c389302f" dmcf-pid="8bqcuzSrGe" dmcf-ptype="general">이때 상렬의 조카 손녀가 등장. 손녀는 “집에 여자분이 오신 게 처음인데 할아버지랑 사귀냐”며 신보람을 견제했다. 조카는 “이모 보니까 어떠냐”는 상렬의 질문에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눈 크고 쌍꺼풀 있고 코도 작고 입술도 앵두 같다”며 보람에게 안겨 가족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a30fde00abe2452417c03694a32669f9c799633d723149f40e89fbbeabecb5e5" dmcf-pid="6KBk7qvmHR" dmcf-ptype="general">또 조카는 “서로 사귀는 거 동의하냐”고 물어봤고 상렬은 “우리는 서로 좋은 마음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형수를 흐뭇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952c2c72c9dad2013d14779cfdb3fa4195366705cc3aa211b89fffbe01eb91f" dmcf-pid="P9bEzBTsZM" dmcf-ptype="general">신보람은 “어떡하죠? 결혼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0360c4e0f4e84b8676a826eb00998a3c7586ed5e2e91eb4f180b5c157d4122" dmcf-pid="Q2KDqbyO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tartoday/20251026002405034njjw.jpg" data-org-width="500" dmcf-mid="Wj64qbyO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tartoday/20251026002405034nj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32800ace74f37a82d5e26f94cf33083e29c861fac8811d2de93862d038fe7c" dmcf-pid="xV9wBKWIYQ" dmcf-ptype="general"> 앞서 첫 번째 살림남으로 박서진 남매가 모습을 보였다. 지인의 연애·결혼 소식으로 외로움을 탄다는 그는 이상형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서진은 “날씬하고 공부 잘 하고 오빠한테 잘 하고 검정 머리 아니고 돼지 아닌 고양이상”이라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div> <p contents-hash="f73748657e8646bcf6bb2c0ce3b6fbcb848c644984ce88b4a9077e55c8d32855" dmcf-pid="yIsBwmMVYP" dmcf-ptype="general">또 효정이 “선호하는 애칭 있나? 허니~ 이런 거! 오빵 이런 거 어떤데?”라고 묻자 서진은 “서진 씨라고 해야지”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그러면서 “서진 씨-오빠-자기야-누구 아빠-영감 이렇게 되는 거다”라고 설레라 했다.</p> <p contents-hash="e06fae4a79e6099e891c06de96ea3531e01c68687e345732242ba6d97f24b2c3" dmcf-pid="WF1JX5DgZ6" dmcf-ptype="general">이때 초인종이 울리고 효정은 금발 머리의 외국 여성을 집에 들였다. 알고 보니 효정은 영어 선생님을 짝사랑했던 것을 2년간 놀렸던 서진에게 복수를 하기로 한 것.</p> <p contents-hash="7bf5598250a60dc56f03a88104fb18a12b9ef7ce53210ad882c43e04bef9d074" dmcf-pid="Y3tiZ1wa18" dmcf-ptype="general">당황한 서진은 입을 떼지 못하고 몸으로 대화를 시도했다. 효정은 “오빠 영어 공부하고 싶다며. 홍콩에서 영어 그렇게밖에 못 하더니만”이라고 밝히자 서진은 “네가 뭔데 내 영어를 판단하냐”고 화냈다.</p> <p contents-hash="4ba4e25ff0f145a288d5ecc06d170b9ce128aedc09c133065fc96ee3e9675561" dmcf-pid="G0Fn5trN54" dmcf-ptype="general">외국인 여성은 “난 미국에서 왔어. 어떤 동물 좋아하냐”며 서진과 친밀감을 형성하려고 노력했다. 이에 서진은 “강아지”가 있다고 유대감을 형성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강아지 사진을 보여줬다. 어느새 두 사람의 거리는 좁혀졌고 서진은 인터뷰에서 “점점 가까워지니까 부끄러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5dc10e2245c60a0ff509fd3f563f58566d8413a395046f81ec0b8d0912da52" dmcf-pid="Hp3L1FmjGf" dmcf-ptype="general">이후 여성은 “프로포징 뜻 알아? 제발 그녀와 결혼하게 해주세요! 이런 게 프러포즈”라며 프러포즈의 뜻을 설명했다. 알아듣지 못한 서진은 “예쓰”라고 답했고 여성은 “나랑 결혼하자고?”라고 물었다. 이에 서진은 “응? 예쓰! 예쓰!”라고 답해 박효정을 흐뭇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7c5e7c3f72a627a5532dd322feb0b65298f2c51d4ea2b11dd3e35c0d13fc00c" dmcf-pid="XU0ot3sA5V" dmcf-ptype="general">효정은 “이건 사심이에요. 동생을 바라볼 때 나오지 않는 얼굴이 저렇게 나온다? 좋아하는 거 맞다”고 확신했다.</p> <p contents-hash="aed780079778c4ec2e4c47a73f43db06969fc84370f56f6de8019f49ee2fe501" dmcf-pid="ZupgF0OcX2" dmcf-ptype="general">효정이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보라고 하자 서진은 “그렇게 말할 거면 가까이 오던가. 아니면 빠지든가”라며 화냈고 결국 여성과 단둘이 녹음실에 들어갔다. 녹음실에서 꿀 떨어지는 영어 강의가 이어졌고 서진은 여성을 빤히 보더니 “저희 본 적 있죠?”라며 플러팅했다. 그러나 돌아온 답은 “아니”었다.</p> <p contents-hash="e388d0058a7a5dd0de9b3d604c30e9cd38c6b632c802bf1c85f049e268a6ae8f" dmcf-pid="57Ua3pIkG9" dmcf-ptype="general">그런데도 서진은 “우리 진짜 본 적 없냐”고 다시 한번 물어봤고 여성은 “오빠! 저 마리아예요”라며 트로트 가수라고 소개했다. 알고 보니 마리아는 미국에서 온 트로트 가수로 유창한 한국어를 뽐냈고 서진과도 이전에 방송을 같이했던 것.</p> <p contents-hash="2d4afc9f8bccaf28e25659c07105fa7e9961dc8fe32faead17108a96369cf7e6" dmcf-pid="1zuN0UCE5K" dmcf-ptype="general">마리아는 “고등학생 때 한국 음악에 관심을 가졌는데 한인타운 노래자랑이 열렸어요. 거기서 우승하면 미국-한국 왕복 항공권을 준대요. 대회에서 1등 해서 한국에 온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왔는데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부모님이 오라고 전화 왔어요. 그런데 저는 홍대에서 버스킹 하면 섭외 연락이 온다고 해서 혼자 버스킹 시작했죠”라며 쓰라린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7f1d2b10fff78c3f54c7cf9f95a20bd5d86874837ddef663ffacc16f959f83a" dmcf-pid="teMvPx3G1b" dmcf-ptype="general">긴 무명 생활을 잘 알고 있는 서진은 “나보다 더하지. 언어의 장벽도 있고 외국인이라는 시선이 있을 건데 19세 나이로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 같았다”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f2bdbff12bbc61a3f07c242255b9dfaa793a4afd9d25ca5b94f00885ace4bfdd" dmcf-pid="FdRTQM0HGB" dmcf-ptype="general">6년 차 가수라는 마리아는 “밖에 나가면 오빠 얼굴이 달린 버스가 그렇게 많다”며 어르신 사랑을 어떻게 받냐고 물어봤다. 서진은 노래교실을 추천하며 “가면 예쁘다고 칭찬 많이 해줘서 자신감도 많이 오르거든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b36296ff0ace6f6c33f51a3f64c58994f5e62a1c104d81aba3f55db08a7d2f" dmcf-pid="3JeyxRpX5q" dmcf-ptype="general">그는 “안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때 노래교실을 많이 갔었어요. 그런 말이 있었어요. 노래교실을 거쳐야지 노래가 뜰 수 있다고. 저는 갈 수 있는 모든 노래교실에 갔다 왔어요. 다녀오면 손뼉 쳐주시고 에너지가 계속 남아서 가수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남더라고요”라며 노래 교실을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d7dc7e95011f8c9bc248ef1c2845b60650ee31449b265fc91a48ae26797e27b" dmcf-pid="0idWMeUZHz" dmcf-ptype="general">이후 서진은 마리아를 노래 교실에 데려가 직접 노래 부를 기회를 줬다.</p> <p contents-hash="760e5a7a05a457b561d63bfd0d6d8e127db3cb277aa4afd85904c4fac5a68594" dmcf-pid="pnJYRdu5Z7" dmcf-ptype="general">‘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한다.</p> <p contents-hash="09a8985f6d1556767aca24b57e6516b92bea2c5e97c8466825e4907793363810" dmcf-pid="ULiGeJ71Xu"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보람, '16살연상' 지상렬 가족 만났다..."상견례 분위기" (살림남)[종합] 10-26 다음 김장훈, '실제 나이' 밝혔다 "5살 속인 이유?…길어진 무명 때문" (전참시)[종합]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