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간의 아이 포크에 ‘빅 매치’ 끝났다! 아스피날-간 헤비급 타이틀전, ‘아쉬운’ 1R 노 컨테스트 마무리 [UFC] 작성일 10-26 31 목록 아이 포크 한 번에 모두가 기다린 빅 매치가 끝났다.<br><br>톰 아스피날과 시릴 간은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 메인 이벤트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서로 웃지 못했다.<br><br>아스피날과 간 모두에게 중요한 하루였다. 아스피날은 존 존스의 은퇴로 헤비급 챔피언이 됐고 오랜 기다림 끝 옥타곤에 섰다. 간 역시 3번째 헤비급 타이틀전 기회였기에 사실상 마지막 도전이라고 볼 수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6/0001095870_001_20251026061110581.jpg" alt="" /><em class="img_desc"> 톰 아스피날과 시릴 간은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 메인 이벤트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서로 웃지 못했다. 아이 포크 한 번에 경기가 무효 처리 됐다. 사진=해피 펀치 SNS</em></span>그러나 결과는 허무했다. 1라운드 간의 아이 포크에 아스피날이 눈을 뜨지 못했고 약 4분 동안의 기다림 끝 결국 노 컨테스트로 마무리됐다.<br><br>1라운드 내내 접전이었다. 아스피날이 케이지 중앙을 점유했으나 간의 강력한 왼손 펀치가 적중하는 등 팽팽한 타격전을 펼쳤다. 아스피날 역시 적극적으로 펀치를 내며 반격했고 테이크 다운까지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간의 방어는 완벽했다.<br><br>아스피날은 펀치가 통하지 않자 레그킥을 통해 간을 공략했다. 하나 간의 펀치 역시 날카로웠고 아스피날의 코에 출혈을 일으키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6/0001095870_002_20251026061110728.jpg" alt="" /><em class="img_desc"> 아스피날은 1라운드 간의 아이 포크에 눈을 뜨지 못했고 결국 경기를 이어갈 수 없었다. 사진=X</em></span>변수는 이때 발생했다. 간의 손가락이 아스피날의 눈을 찌르고 말았다. 아스피날은 큰 고통을 호소했고 이에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하나, 좀처럼 눈이 떠지지 않았다. 결국 약 4분이 흘렀고 아스피날이 경기를 계속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노 컨테스트 마무리됐다.<br><br>팬들은 아스피날을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반응이었다.<br><br>아스피날과 간 모두에게 아쉬운 경기가 끝났다. 아스피날은 헤비급 최고라는 타이틀을 얻을 기회를 놓쳤고 간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기에 어쩌면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잃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6/0001095870_003_20251026061110765.jpg" alt="" /><em class="img_desc"> 간은 아스피날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아이 포크 한 번에 기회를 잃었다. 사진=ESPN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우주메리미’ 정소민, 최우식 위해 생일상…쌍무지개 아래 ‘심쿵 포옹’ 10-26 다음 87분 혈투 끝 안세영이 웃었다!…안세영 9관왕 보인다! '천적' 천위페이 2-1 제압→세계 2위 왕즈이와 결승 격돌! [프랑스 오픈]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