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세계의 주인', 위기 속 호평 받는 韓 영화 수작들 [N초점] 작성일 10-2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yunk8B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14d7476ef012e9b07fb68c2a13e4d3ec00ba262581eb51495fcf047f9e92ac" dmcf-pid="2fW7LE6b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굿뉴스' '세계의 주인'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1/20251026074615795erwa.jpg" data-org-width="1400" dmcf-mid="KHrWVRpX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1/20251026074615795er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굿뉴스' '세계의 주인'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2520ce562a220e2b205edcd31694299b5c7abbe08f0abb31aee2e0b25b6af0" dmcf-pid="V4YzoDPK1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한국 영화는 여전히 위기 가운데 있다고 하지만, 하반기에는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두루 호평받는 수작들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말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의 뒤를 잇는 이 작품들은 웰메이드 K무비의 명맥을 이으며 영화계 및 관객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p> <p contents-hash="6b5b0e8801b6f5fcb7f68e744e3a45714d9c167653ddf82f0ac107b63e23a0ab" dmcf-pid="f8GqgwQ91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에서 지난 17일 공개된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실제 1970년대 발생했던 요도호 사건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킹메이커'(2022) 넷플릭스 '길복순'(2023) 등으로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설경구와 홍경, 류승범이 주연을 맡았다.</p> <p contents-hash="29b78db6a114b31b04729f5ea100264f3fd77e3a19a8fd2ad3d9e4d4cd01709c" dmcf-pid="46HBarx2YP" dmcf-ptype="general">'굿뉴스'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기에 앞서 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이 작품에 대해서는 국내외에서 호평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8daa152ab7dd9938fd8f0f58979e4df8d2887f042811b99b5d7ad3128759c261" dmcf-pid="8PXbNmMVH6" dmcf-ptype="general">25일 기준 국내 영화 평점사이트인 왓챠피디아 평점 3.6점, 키노라이츠 신호등 평점은 92.15%,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에서도 10점 만점에 8.1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고 있으며, 미국의 영화 평점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도 이 영화는 토마토 지수 100%를 유지 중이다. 총 15명의 해외 영화 전문 평론가 및 저널리스트들이 일관되게 호평을 내린 결과다.</p> <p contents-hash="04b785095b5cd644b77ba58f8766d6d50b3adf2228e7c368d3e6689db50fd86c" dmcf-pid="6KS0djV7Y8" dmcf-ptype="general">미국 영화 매체 스크린렌트는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은 작품.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이자 통쾌한 풍자극”, LA 타임스는 "기발한 재치와 예리한 풍자가 빛나는 코미디"라고 호평했고, 인디와이어 역시 "익살스럽고 교묘하고 세련돼서 136분이라는 필요 이상의 러닝타임을 쓴 것에 대해서도 용서할 수 있을 정도"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0370aae30bbe548102c638f45153ef27dff6f587917f10da1456ab51578030da" dmcf-pid="P9vpJAfzZ4" dmcf-ptype="general">'굿뉴스'가 상업 영화로서 유려한 만듦새를 인정받고 있다면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은 독립예술영화로서 작품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023110dd76a3c37ea4ef3ceca7700750211dcf1d10a167e433dc5e17a53c76c" dmcf-pid="Q2TUic4qYf"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개봉한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우리들' '우리집'으로 봉준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등의 호평 속에 유망주로 떠올랐던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p> <p contents-hash="981707171701710cb35aa59a9f13bdf56fa6876f2153222cf822edc665ad0082" dmcf-pid="xVyunk8BYV"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작품으로 초청됐다. 또 지아장커 감독이 창립한 중국의 제9회 핑야오국제영화제에서는 로베르토 로셀리니상 심사위원상, 관객상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c1b21050ee7cb7121fb9983b4d41174556e46463c570cd65c8f83b039911118" dmcf-pid="yIxc57lwX2" dmcf-ptype="general">현재 '세계의 주인'은 왓챠피디아에서 평점 4.1점을 나타내고 있으며, 키노라이츠 신호등 평점은 96.72%,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3점을 받는 등 압도적인 점수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연상호 감독과 박정민 등 일찌감치 이 영화를 접한 유명인들의 호평이 더해져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174485cef299ca5231f0c30fa3d9c68b496eca5bc10e8dc77031204374d938a" dmcf-pid="WCMk1zSr19"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훈 "엄지윤 남친 역할, 조진세와 미루다 가위바위보로 정했다" [아형] 10-26 다음 [TV하이라이트] 최우식, 정소민에 직진 고백 “내가 좋아해” (우주메리미)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