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침마당 하차 내 뜻 아냐"…후배 뒷담화에 돌연 '명퇴' 작성일 10-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TAZuhD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b6c64bdc481ea491cf8fda0960a3ce4d1e168cd0a495bac722a3668e881b27" dmcf-pid="HLyc57lw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moneytoday/20251026074346401uynz.jpg" data-org-width="549" dmcf-mid="WKXr0KWI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moneytoday/20251026074346401uy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b876d22da306a06c11fc6c50a57f6f9dff62c182175a838fb918e3cabbfa4b" dmcf-pid="XoWk1zSrYM"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재원이 '아침마당' 하차 과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0337b84d6177fcad18aefd052c372318a7acd877b95be74fb1491cf04c960ae" dmcf-pid="ZgYEtqvmXx"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재원이 출연해 '은퇴'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5a09498449d08febf72548ba3f77dced6a597b68e28533167b22bb59bd3e5388" dmcf-pid="5aGDFBTs1Q" dmcf-ptype="general">김재원은 "퇴직 후 패널 자리에 앉는 건 처음"이라며 "30년 동안 내 얘기를 할 자리가 없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4779d13ffcfa748619a7613f6a0f71b15f3ba7b0b4942b6311151e705c70371" dmcf-pid="1NHw3byO5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동안 '아침마당'을 하면서 오전 4시40분에 기상했는데 알람 없이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인생이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3a514d3a8d81a26a566104a5a62f17e5a8bb39d21112321eed01e96fbd5dc0ab" dmcf-pid="tjXr0KWIG6" dmcf-ptype="general">1995년 KBS 공채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30년 넘게 KBS 소속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아침마당', '6시 내고향' 등 KBS 대표 프로그램을 10년 넘게 진행하면서 단 한 번의 결석도 하지 않을 정도로 성실함을 자랑했다. 하지만 지난 7월 입사 30년 만에 돌연 명예퇴직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e6e362f89507bb9fe04087cfd7068d3a076c04244539ab086e50191b17cad67f" dmcf-pid="FAZmp9YCt8" dmcf-ptype="general">오랫동안 진행한 '아침마당'을 떠난 이유에 대해 김재원은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최초로 1만 회를 맞았는데, 그 현장에서 MC로 함께한다는 건 정말 영광이었다. 하지만 부담감도 컸다"며 "나 역시 한 직장에서 30년 넘어 있으면서 희로애락이 있었다. 집행부가 바뀔 때마다 변화를 요구했고 새 집행부가 MC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4cc53f1cdca20b2dfb1e02bc215bfde377636a43dc2d2832d473d826a14c24b" dmcf-pid="3c5sU2GhZ4"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분위기가 '누가 먼저 나가느냐, 누가 먼저 쫓아내느냐'의 상황 같았다"며 "2월에 교체 제안을 받았고 제작진과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df858fc31d06f2995a6719ad188f4660d6136b8566ee847bb7a559a5b882f" dmcf-pid="0k1OuVHl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moneytoday/20251026074346953ivei.jpg" data-org-width="549" dmcf-mid="YGJbNmMV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moneytoday/20251026074346953iv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44a4e104fcdf6e6b7bd110fb1665b608420ad8237c243484d0cf2003634e5e" dmcf-pid="pAZmp9YCHV" dmcf-ptype="general">김재원은 "KBS는 저를 키워줬으니, KBS와 '아침마당'에 대한 정이 컸고 의리가 있었기에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주변에 프리 선언을 한 후배들의 이야기가 들려왔다"면서 자신을 향한 뒷담화가 있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e25e562908fa109fea5105f6c82faca4313ebf53e8a6edb03d196d3c7260b2c" dmcf-pid="Uc5sU2Ght2" dmcf-ptype="general">그는 "물론 내가 회사를 좋아하고 '아침마당'을 좋아하지만, 명분이 있어야 그만두지 않나. '하다못해 명예퇴직이라도 뜨면 내가 나가겠지만 지금 이 판국에 명예퇴직이 뜨겠어?'라고 했는데 이틀 후에 명예퇴직 공고가 뜨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478e7ad4df8527ad28fd32b37bd95c12a6149dff33849bdfb46f137e9413a61" dmcf-pid="uk1OuVHlZ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후배들에게 깨끗하게 물려주는 게 선배의 도리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8fc04d3f3eabbf1dd6751503d3907574243cdd1943a4072e61f6244588e4ea9" dmcf-pid="7EtI7fXSXK" dmcf-ptype="general">그의 후임으로는 현재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이끌고 있다. 김재원은 자유의 몸으로 '동치미'는 물론 최근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하는 등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87c098f953c81653912c6bd258f3d292702c521de1933489014e64f705d9222" dmcf-pid="zDFCz4ZvHb" dmcf-ptype="general">박효주 기자 app@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또또 中 박살냈다…짜릿한 역전드라마! 프랑스오픈 결승진출 '천위페이에 복수성공' 10-26 다음 ‘외모’ 신경쓰는 김원훈·엄지윤..조진세 “둘다 연예인 병” 팩폭 (‘아형’)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