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라이벌’ 앤트로픽도 내년 한국지사 문 연다 작성일 10-26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시장 지원 위한 전담조직 구성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h2bPtW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5e27298de10919bc2aff41a372c2b45d8a3c94ee8b0073d82991dfa0b97358" dmcf-pid="8LlVKQFY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스로픽 클로드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dt/20251026081449651zric.jpg" data-org-width="640" dmcf-mid="f0v42M0H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dt/20251026081449651zr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스로픽 클로드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f6b39fc91f1a2dfb7b35d7c05cfaf02b3512cc5359243c4162af1f487dacc4" dmcf-pid="6oSf9x3Gyt" dmcf-ptype="general"><br> 오픈AI의 라이벌로 꼽히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내년 초 서울 강남에 한국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인도·일본에 이어 회사의 세 번째 주요 거점이 된다.</p> <p contents-hash="9d2955180511485e51432bb18bfd3ec7bd754324360be6be9eada610d5799be8" dmcf-pid="Pgv42M0HW1"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이미 국내 AI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파트너십에 집중할 스타트업 담당 총괄(Startups Lead)을 선임했다. 앞으로 한국지사장 등 추가 인력을 채용해 한국시장의 고유한 비즈니스 환경과 기술적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965db5a7ca42b83b68497f5575228888829366fb837bc447388828e425ae874" dmcf-pid="QAYQ8J71y5"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앤트로픽 주요 임원들이 내주 방한해 국내 고객 및 파트너사와 만날 예정이다. 회사는 앞으로 한국 AI커뮤니티, 정책입안자·정부기관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한국의 ‘AI 3대강국(G3)’ 목표 달성을 위한 지원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79a09d642f4028baabdbd19664d87d84a41021a6368aa07b831286a4d4908d6" dmcf-pid="xcGx6iztlZ" dmcf-ptype="general">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은 아시아의 AI 혁신을 선도하는 국가로 이미 클로드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 생태계와 혁신적인 연구기관을 보유한 한국에서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AI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1d31e770b94d17d995cb032b22561084930a0191e21c820025b2c3bba4c0fc" dmcf-pid="yueySZEohX"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한국이 전 세계에서 자사 생성형AI ‘클로드’를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 국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앤트로픽 경제지수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은 클로드의 전체 사용량과 1인당 기준 사용량 모두에서 전 세계 상위 5위권에 올랐다.</p> <p contents-hash="d3d2911735c496bc81f73fdcf0c598ebe1d34e2508cf04f36a95bac30644e7a8" dmcf-pid="W7dWv5DgyH"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의 AI코딩 어시스턴트 ‘클로드 코드’의 전체 사용자 중 4분의 1 이상은 아태지역에 속한다. 한국에서도 지난 4개월 동안 클로드 코드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6배 증가했고, 현재 한국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사용자 1위에 올라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활발한 클로드 코드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16473cc28cc7f17641d14a2531779bf9f6455f1c3c129a9e4f48ba1d7b9c06ee" dmcf-pid="YzJYT1wavG"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한국의 주요 벤처투자사(VC) 및 로앤컴퍼니 등 스타트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고 ‘클로드 포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SK텔레콤과 다국어 AI 고객 서비스 모델 개발에 협력하는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클로드를 활용한 혁신을 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aa0dc29d59ebdd73f986b14328a0c6caf1a25b5e2ef5ab15e1c3641ac992b2c" dmcf-pid="GqiGytrNTY" dmcf-ptype="general">폴 스미스 앤트로픽 최고영업책임자(CCO)는 “한국기업들은 이미 고난도 코딩이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분야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클로드 활용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사무소를 통해 한국의 세계적 기업 및 스타트업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그들의 특화된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p> <p contents-hash="de644dd06b236474e15c1e5b3c282842560b2534fb7c8a2be1776ad6545b28cb" dmcf-pid="HBnHWFmjhW"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도 반한 천연 항산화 물질…"20년 축적된 연구 보며 30분만에 사업화 결정" 10-26 다음 '복싱 전설' 골로프킨, 월드 복싱 회장 출마 선언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