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천적 천위페이 격파...87분 혈전 끝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10-2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26/20251026082755002686cf2d78c681245156135_20251026082907960.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중국의 천위페이(5위)를 2-1(23-21 18-21 21-16)로 제압하며 프랑스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25일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이 경기는 87분간 진행된 접전이었다.<br> <br>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상대전적을 14승 14패로 동점으로 만들었다. 지난 8월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0-2로 완패하며 2연패 우승이 좌절됐던 안세영의 설욕이 성공한 것이다.<br> <br>첫 게임은 14번의 동점 끝에 20-20에서 3점을 연속 획득하며 가져갔다. 2게임은 천위페이가 선제 리드했으나, 안세영이 10점을 쓸어 담으며 역전했지만 막판 5연속 득점으로 패배했다. 3게임은 끈질긴 추격으로 14-13 흐름을 만든 후 5점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br> <br>결승 상대는 왕즈위(2위)다. 왕즈위는 준결승에서 한웨를 2-1로 꺾고 올라왔다. 안세영이 이를 넘으면 올해 9번째 국제대회 우승이 된다. 관련자료 이전 9관왕 보인다! 안세영, 천적 천위페이 잡고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 10-26 다음 부산에 풀코스 마라톤 대회 생기나…전국체전 계기 본격 검토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