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산림휴양도시 추진…도심과 연결해 건강·힐링 명소화 작성일 10-26 28 목록 (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태백시가 천혜의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도심과 연결된 체류형 산림휴양도시 조성을 가시화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6/AKR20251024136000062_01_i_P4_20251026090119376.jpg" alt="" /><em class="img_desc">태백시 산림휴양도시 추진<br>[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시는 2021년부터 산악지형을 연결한 숲길 조성을 위해 '천상의 산림휴양활동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br><br> 총사업비 46억8천여만원을 들여 2022년 대조봉(3.5km)·본적산(3.4km), 2023년 매봉산(3.9km), 2024년 함백산(10.15km) 숲길을 순차적으로 완공했다. <br><br> 올해 구봉산(6.26km) 구간을 마무리하면 총 연장 27.21km의 '천상의 숲길'이 완성된다. <br><br> 앞서 태백시는 도심 황지천부터 철암천까지 잇는 '힐링숲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br><br> 모두 56억6천여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17년 황지천(5.5km) 구간을 시작으로 2021년 송이재(3.45km), 2024년 장성·철암권(18.7km)까지 총 연장 27.65km에 달한다. <br><br> 특히 마지막 구간인 장성·철암권 숲길은 종합경기장에서 365세이프타운,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백산역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도심형 숲길 네트워크로 조성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6/PCM20240927000026990_P4_20251026090119380.jpg" alt="" /><em class="img_desc">태백시<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또 상장동 학마을에서 소도동 창의놀이터로 이어지는 1.84km 황톳길인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을 지난해 모두 1억8천여만원을 투입해 완공했다. <br><br> 시는 숲길을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가로등과 보안 CCTV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을 별도로 추진 중이다. <br><br> 이밖에 편리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 기반 숲길 안내지도'를 제작한다.<br><br> 태백시 관계자는 26일 "천혜의 산림자원을 숲길로 만들어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고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vs 츠베레프, 남자프로테니스 오스트리아 대회 결승 격돌 10-26 다음 태권도 남자 -74kg급 국가대표 강재권 “삼성 에스원 입단 후 내려놓으니 따라온 태극마크…세계선수권 우승을 넘어 올림픽까지 갈래요”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