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레전드' 골로프킨, 월드 복싱 회장 선거 출마 작성일 10-26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포르스트 회장, 재정 문제 등 논란으로 사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6/0008562378_001_20251026090016272.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 복싱 회장 선거에 출마한 골로프킨.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카자흐스탄 복싱 레전드 게나디 골로프킨(43)이 '월드 복싱'(World Boxing)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br><br>ESPN은 25일(한국시간) "골로프킨이 다음 달 월드 복싱 총회에서 진행되는 회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br><br>월드 복싱은 부패 혐의 등으로 퇴출당한 국제복싱협회(IBA)를 대체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올림픽 경기를 주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br>지난 2023년 5월 월드 복싱 창설을 주도한 보리스 판데르 포르스트(네덜란드) 회장이 재정 문제, 선수 성별 논란 등으로 사임하면서 새로운 회장을 뽑는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br><br>골로프킨은 프로 통산 42승(37KO) 1무 2패의 커리어를 쌓은 카자흐스탄 복싱 전설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2023년 은퇴한 골로프킨은 지난해 2월부터 카자흐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NOC)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br><br>아울러 월드 복싱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관계를 재건하기 위해 힘써왔다.<br><br>골로프킨은 성명을 통해 "복싱의 올림픽 미래를 확보하고, 세계적인 신뢰를 회복하며 규모나 출신 지역과 관계없이 모든 연맹, 코치, 선수에게 공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br><br>골로프킨은 월드 복싱 회장 선거에서 그리스 출신의 마리올리스 하릴라오스로 전 그리스복싱연맹 회장과 경합할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 엔씨 '아이온2'... 기대 신작 지스타 달군다 10-26 다음 신네르 vs 츠베레프, 남자프로테니스 오스트리아 대회 결승 격돌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