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에어버스 등 유럽 위성통신사, M&A로 덩치키워 스타링크 대항 작성일 10-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4S3byO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46c6c3fc1a3af70b727dfce9c06fc72be617c425d3daaaa1652308eb8cefdb" dmcf-pid="4yxY7fXS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etimesi/20251026090348989uupf.jpg" data-org-width="700" dmcf-mid="Vu5oOWNd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etimesi/20251026090348989uu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525fd5022c366eb7c556b928320ca42afffa8b94549fd4c392747e275f543b" dmcf-pid="8WMGz4ZvIw" dmcf-ptype="general">링크 글로벌과 옴니스페이스, 에어버스와 탈레스 등 유럽을 중심으로 위성통신 기업의 합병이 본격화되고 있다. 위성통신 기업들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스타링크에 대항하려는 행보다. 국제민간표준화기구(3GPP) 표준 기반 위성통신 영향력도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f102235371acbd3e5f5b041547465413be5514044532571c8637c297ce9096d" dmcf-pid="6YRHq85TsD" dmcf-ptype="general">26일 외신과 통신업계에 따르면, 미국 링크 글로벌은 옴니스페이스와 합병을 결의했다.</p> <p contents-hash="6eb19a40a08bdf772cf3d52908cb9e21cd6c2a6a62f9ac3845e304da7aaf80d7" dmcf-pid="PGeXB61ysE" dmcf-ptype="general">링크 글로벌은 우주 공간에 기지국 역할을 하는 위성을 활용해 지상 스마트폰과 직접 통신하는 '단말-위성(D2D)' 기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긴급 메시지 등 분야에 특화됐다.</p> <p contents-hash="b85dcb1022a1593f117de950bff317ef67ec3058e898d4b48bc763bca9ac1545" dmcf-pid="QHdZbPtWmk" dmcf-ptype="general">옴니스페이스는 벨기에에 본사를 둔 유럽최대 위성통신 기업 SES의 자회사로, 3GPP 비지상통신(NTN) 기반 위성통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D2D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S-밴드(60MHz)를 유럽 다수 국가에 거쳐 보유하고 있다. 합병법인의 대주주는 SES가 맡게 되며, 50개국 이상에 50여개 이상의 이동통신사(MNO)와 계약 접점을 바탕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며 시장에 대응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a7a36497fbcf0aec59f75e0125fd489ee51e6e96703ff532590d0e9ebfc378d4" dmcf-pid="xXJ5KQFYDc" dmcf-ptype="general">유럽에서는 또 에어버스와 레오나르도, 탈레스가 우주사업부 통합을 결의하고, 2027년까지 통합법인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에어버스와 탈레스는 프랑스, 레오나르도는 이탈리아 국적을 보유한 유럽 다국적 연합군이 탄생한다. 세 회사는 위성통신, 항법, 지구 관측, 과학 및 국가 안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위성인프라에서 유럽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6c773c55216257d1df9c8aafc13f95ef11a00f073a6b6c383b9f3cd2ec7c4d64" dmcf-pid="yJXnmTgRrA"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023년에는 프랑스의 유텔샛과 영국의 원웹이 합병해 '유텔샛원웹'이 출범했다. 현재 위성 648기를 띄워 글로벌 위성통신 서비스를 운영하고, 한국 서비스 상용화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4f51dbe6ec20474c64e47557bd7d6a4173694321ca8ceec4713140423b0e28a" dmcf-pid="WiZLsyaewj" dmcf-ptype="general">유럽의 위성통신 기업들은 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스타링크와 중국 위성통신에 대항하려는 행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와 같이 위성통신은 안보에서도 핵심 역할을 한다. 방대한 위성통신 시장과 안보를 미국에 의존할 수 없다는 유럽 기업과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b8bebd37abc464de5a99d07e363ba78ddf0611a262653e9c0050b5b8c12d7de" dmcf-pid="Yn5oOWNdIN" dmcf-ptype="general">실제 유럽연합(EU)은 유럽 전력에 위성통신망을 구축하는 IRIS²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프로젝트는 유럽의 독립적인 우주·위성통신 인프라 구축하기 위하 106억유로(약 17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유럽위성통신 기업들은 합병을 통해 이와 같은 거대 프로젝트에 대응하며 몸집을 키워나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2c6150ba96635a7bcc7de55b1922bd62efebf74b6d6602418b1ae2b83bce791" dmcf-pid="GL1gIYjJDa" dmcf-ptype="general">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뼈 골절 이현이, 초고속 본업 복귀…깁스 풀고 톱모델 아우라 10-26 다음 김원훈, 363만명 '숏박스' 순이익 4천만원..."나온 회차만 N빵" ('아는형님')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