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시즌 9승 정조준 작성일 10-26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로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6/NISI20250928_0020997068_web_20250928171729_20251026090815513.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원호, 서승재가 28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 파자르 알피안과 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9.28. hwang@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배드민턴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라 시즌 9승을 눈앞에 뒀다.<br><br>'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26일(한국 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남자복식 4강에서 '세계랭킹 8위' 킴 아스트루프–안데르스 스코르프 라스무센(덴마크) 조를 2-1(21-9 19-21 21-9)로 물리쳤다.<br><br>김원호-서승재 조는 1게임 막판 6연속 득점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br><br>1게임에서 단 9점만 내주며 기세를 올린 김원호와 서승재는 2게임에선 다소 흔들렸다.<br><br>2게임 중반 12-12 동점을 허용하더니 끝내 2점 차로 패했다.<br><br>그러나 3게임 들어 다시 제 모습을 되찾았다.<br><br>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둘은 3게임 내내 단 한 번의 리드를 내주지 않고 12점 차로 완승했다.<br><br>이날 오후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25위'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소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 조와 대회 정상을 놓고 다툰다.<br><br>상대 전적에선 2승 1패로 김원호-서승재 조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복식조를 꾸린 지 9개월 만에 세계 최강으로 발돋움한 김원호와 서승재가 이번 대회에서 시즌 9승에 도전한다.<br><br>두 선수는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독일오픈(슈퍼300),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이상 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코리아오픈(슈퍼 500) 등 8개 대회를 제패했다.<br><br>다만 직전 대회인 덴마크오픈(슈퍼 750)에선 16강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증권사 앱 설치하는 사이에 50만닉스”…다 놓쳤다면 ‘반도체 5총사’ 주목 10-26 다음 승승승승승승! '2025년 6전 전승!' 안세영, 올해 9번째 우승 정조준…압도적 우위 왕즈이와 프랑스 오픈 결승 맞대결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