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유러피언리그, 바르다르가 툴루즈 꺾고 2연승으로 선두 질주 작성일 10-26 28 목록 바르다르(HC Vardar 1961·북마케도니아)가 프랑스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유러피언리그 조 선두를 질주했다.<br><br>바르다르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툴루즈의 Palais des Sports André Brouat에서 열린 2025/26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F조 2라운드 경기에서 툴루즈(FENIX Toulouse·프랑스)를 28-26으로 꺾었다.<br><br>이 승리로 바르다르는 2연승(승점 4점)을 기록하며 F조 단독 선두에 올랐고, 반면 툴루즈는 2연패(승점 0점)로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6/0001095890_001_2025102609290723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바르다르와 툴루즈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바르다르는 경기 초반부터 툴루즈를 몰아붙였다. 골키퍼 밀로시 발라흐(Milosz Walach)가 전반 초반 50%에 달하는 세이브율을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그 덕에 바르다르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6-1로 앞서 나갔다.<br><br>공격에서는 야카 말루시(Jaka Malus)가 6골을 터뜨리며 공격의 핵심 역할을 했고, 드미트로 호리하(Dmytro Horiha)가 4골을 보태며 전반을 18-11로 크게 앞선 채 마무리했다.<br><br>후반 들어 툴루즈는 홈 관중의 응원에 힘입어 반격을 시작했다. 특히 골키퍼 예프 레턴스(Jef Lettens)가 중반에 연속 세이브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바꿨다.<br><br>네만야 일리치(Nemanja Ilic)가 7골, 가브리엘 니엠보(Gabriel Nyembo)와 에르윈 얀 푀히트만 페레스(Erwin Jan Feuchtmann Pérez)가 각각 5골씩 넣으며 점수 차를 좁혔고, 후반 54분에는 25-24까지 추격했다.<br><br>하지만 바르다르는 경기 막판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다수의 선수가 득점에 가세하며 다시 격차를 벌렸고, 결국 28-26으로 승리를 지켜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원호·서승재,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시즌 9승 정조준 10-26 다음 라이벌 천위페이 꺾은 안세영, ‘압도적 우위’ 왕즈이와 프랑스오픈 결승 맞대결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