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시즌 9승 정조준' 작성일 10-26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 대회 16강 조기 탈락 아쉬움 씻는다</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배드민턴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라 시즌 9승에 도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6/0006147277_001_20251026094112737.jpg" alt="" /></span></TD></TR><tr><td>왼쪽부터 김원호, 서승재(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남자복식 4강에서 세계 랭킹 8위 킴 아스트루프·안데르스 스코르프 라스무센(덴마크) 조를 2-1(21-9 19-21 21-9)로 물리쳤다.<br><br>김원호·서승재 조는 1게임 막판 6연속 득점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1게임에서 단 9점만 내주며 기세를 올린 김원호와 서승재는 2게임에선 다소 흔들렸다. 2게임 중반 12-12 동점을 허용하더니 끝내 2점 차로 패했다.<br><br>그러나 3게임 들어 다시 제 모습을 되찾았다.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둘은 3게임 내내 단 한 번의 리드도 내주지 않고 12점 차로 완승했다.<br><br>연이어 열리는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25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 조를 만난다.<br><br>복식조를 꾸린 지 9개월 만에 세계 최강으로 발돋움한 김원호와 서승재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원호·서승재는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독일오픈(슈퍼300),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이상 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코리아오픈(슈퍼 500) 등 8개 대회를 제패했다.<br><br>다만 직전 대회인 덴마크오픈(슈퍼 750)에선 16강에서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연명치료 원치 않습니다”…사전 서약 따라 치료 중단 5만건 10-26 다음 로드FC "보조금 수사 비정상적 행위" 고발 예정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