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안세영, '천적' 천위페이마저 제압...프랑스오픈 결승 진출→中 왕즈이와 재대결 성사 작성일 10-26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6/0000358464_001_20251026101507691.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시즌 9번째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5일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 프랑스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중국·5위)를 2-1(23-21 18-21 21-16)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천적' 천위페이와 상대 전적을 14승 14패 동률을 만들었다. 또한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br><br>경기는 천적 관계인 두 선수의 맞대결답게 1게임부터 접전이 펼쳐졌다. 14번의 동점이 나온 끝에 안세영이 20-21에서 3연속 득점하면서 1게임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6/0000358464_002_20251026101507749.jpg" alt="" /></span><br><br>2게임에서는 천위페이가 8-3으로 앞서다 안세영이 10점을 쓸어 담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막판 천위페이가 5연속 득점으로 21-18을 만들어 게임스코어 1-1 균형을 맞췄다.<br><br>이어진 3게임에서는 두 선수의 체력전이 벌어졌다. 집중력과 체력 싸움이 펼쳐진 가운데 15-15 동점 상황에서 안세영은 19-15로 달아났다.<br><br>이후 안세영은 20-16에서 강력한 스매시로 허를 찌르면서 87분 만에 승리를 확정하고 코트 위에 드러누워 기쁨을 만끽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19일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만났던 왕즈이(2위)와 다시 한번 우승을 두고 맞대결을 벌인다. 안세영은 왕즈이와 역대 전적에서 14승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남자 복식에서는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덴마크의 킴 아스트루프-아네르스 스카아루프 라스무센 조를 2-1(21-9 19-21 21-9)로 제압했다. 결승전 상대는 인도네시아 파자르 알비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시즌 9승 노린다 10-26 다음 류승룡표 ‘김 부장 이야기’…웰메이드 현실극의 탄생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