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사이그너·레펀스·마르티네스, PBA ‘해외 강호’ 대거 16강…LPBA 스롱-김상아, 김민아-백민주 4강 격돌 작성일 10-26 30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6/0004001796_001_20251026102107525.jpg" alt="" /><em class="img_desc">다니엘 산체스./PBA</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이상 웰컴저축은행) 등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해외 강호들이 대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6차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PBA 32강에서 산체스와 사이그너는 각각 박기호, 임완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3:0으로 승리를 거두고 16강을 밟았다.<br> <br>이날 산체스는 박기호와 초반 두 세트를 나눠 가지며 팽팽하게 맞섰으나, 3세트를 15:5(7이닝)로 승리한 이후 4세트도 15:8(7이닝)로 따내며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잡았다. 사이그너는 임완섭을 맞아 3세트를 내리 15:8(6이닝), 15:6(5이닝), 15:7(6이닝)로 가져가며 애버리지 2.647,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br> <br>직전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는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을 3:0으로 물리치고 이번 대회도 순항을 이어갔다. ‘베트남 챔프’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은 신정주(하나카드)를 3:0으로 꺾었다. 레펀스와 마민껌은 이날 애버리지 2.813을 기록해 32강 최고 성적을 썼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6/0004001796_002_20251026102107567.jpg" alt="" /><em class="img_desc">다비드 마르티네스./PBA</em></span></div><br>이밖에 ‘PBA 최다우승’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김임권을 3:1로, 무라트나지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는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를 3: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국내 선수 가운데서는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이 최성원(휴온스)을 3:1로, ‘최연소 챔프’ 김영원(하림)이 최원준1(에스와이)을 3:1로 제압하고 16강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br> <br>반면, ‘국내 최강’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SK렌터카)은 각각 임성균(하이원리조트) 황형범과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호영은 이날 서현민(에스와이)을 상대로 2세트 2이닝에서 한 세트 모든 점수를 한 번에 따내는 ‘퍼펙트큐’를 앞세워 15:2(2이닝)로 승리했으나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배, 아쉬움을 삼켰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6/0004001796_003_20251026102107615.jpg" alt="" /><em class="img_desc">김상아./PBA</em></span></div><br>앞서 열린 LPBA 8강전에서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황민지(NH농협카드)에 3:0 , 백민주(크라운해태)가 임경진(하이원리조트)에 3:1, 김민아(NH농협카드)가 이신영(휴온스)을 3: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같은 팀 맞대결로 관심을 끈 김상아-박정현(이상 하림) 경기서는 김상아가 3:1로 웃었다. <br> <br>대회 7일 차인 26일에는 PBA 16강 및 LPBA 준결승전이 열린다. 오후 12시부터 PBA 16강전이 진행되고 오후 2시 30분부터 LBPA 준결승전이 열린다. 김민아-백민주, 스롱 피아비-김상아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관련자료 이전 ‘활동 중단’ 서우, 뉴욕서 뭐하나 봤더니 “점심부터 한잔‥운명적 ♥ 찾는다” 10-26 다음 [이길남의 잇츠 스누커] 당구대회 결승전이 무려 5시간, 그럼에도 끄떡없는 선수들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