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상승세 쐐기 박은 '디 액션' [뉴트랙 쿨리뷰] 작성일 10-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2JOWNdwA">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UDViIYjJmj"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5722749816105a34c2b5c01ba109151569a88c57c1173e4a74fd7e56e84f22" dmcf-pid="uwfnCGAi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넥스트도어 /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IZE/20251026102249478pvnx.jpg" data-org-width="600" dmcf-mid="QaOjytrN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IZE/20251026102249478pv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넥스트도어 /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fe2b6e8201027a558067d0388fb98305978121fd4e164b81a66c6f17adc240" dmcf-pid="7r4LhHcnEa" dmcf-ptype="general"> <p>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늘 살에 닿는 감각으로 노래한다. 몸이 바로 반응하는 리듬, 이성보다 앞서는 감정. 지난 20일 발매한 미니 5집 'The Action(디 액션)'은 그런 감각을 열망의 제스처로 담금질한 앨범이다. "한계를 두지 않겠다"던 다짐 이후, 그 약속을 실제로 실행에 옮긴 보이넥스트도어. 여섯 멤버는 '행동'으로 자신들을 또 한 번 증명한다.</p> </div> <p contents-hash="ff32231b83c58c86d94fe541333194d43bbcaca79fc6ce537431c6ed87f72148" dmcf-pid="zm8olXkLrg" dmcf-ptype="general">'The Action'의 타이틀 곡 'Hollywood Action(할리우드 액션)'은 그 열망 어린 움직임의 정점에 놓여있다. 브라스와 스윙 리듬이 밀고 나가는 속도 위로 여섯 명의 목소리가 번갈아 쏟아진다. 리듬은 경쾌하지만 구조는 치밀하다. 곡이 후반으로 갈수록 볼륨이 커지고, 악기와 보컬이 교차하면서 장면이 전환되듯 감정이 번쩍인다. "품격 있는 red carpet 대신, 멍석 깔면 can do anything"이라는 가사처럼 그들은 자신이 만든 무대 위에서 스스로 연출자가 된다.</p> <p contents-hash="04937fea6a21c62215f591ac4742e852e6531051a404b918bf923286a830564e" dmcf-pid="qs6gSZEoso"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는 이를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영화 세트장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멤버들은 배우이자 감독, 동시에 관객의 자리를 넘나든다. 이들은 여러 장소를 오가며 액티브한 모션으로 자신들이 존재하는 모든 순간을 할리우드 영화처럼 화려한 순간으로 만든다. 액션 신처럼 전개되는 군무까지도 그렇다. 퍼포먼스는 크고 시원하게 뻗는다. 여섯 개의 몸이 유연하게 엮이며 화면 가득한 움직임은 음악의 리듬을 시각화한다.</p> <div contents-hash="eb35542c73e5be88e8aba3e2863136462e860d39bb9a9b6ef6f9997e306243c6" dmcf-pid="BOPav5DgsL" dmcf-ptype="general"> <p>'The Action'은 제목 그대로 행동이 모여 하나의 서사를 만든다. 각 트랙은 다른 방향으로 뻗어가지만, 결국 한 지점을 향해 수렴한다. 'Live In Paris(리브 인 파리)'에서는 창작의 고통과 영감을 향한 집요함이 새벽 공기처럼 스며 있고, 'JAM!(잼!)'에서는 친구들과의 교감 속에서 음악이 탄생하는 즉흥의 에너지가 터져 나온다. 'Bathroom(배쓰룸)'은 감정의 균열을 록 사운드로 폭발시키며, '있잖아'는 그 여운을 한 톤 낮춰 담담하게 마무리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 다섯의 감정 곡선을 통해 '행동하는 청춘'이 겪는 모든 단면을 보여준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b8264017304f6740b0b675025e90c7d02eb6a65f0d7e4d2a8b23ab787c02b" dmcf-pid="bm8olXkL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넥스트도어 /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IZE/20251026102250826casa.jpg" data-org-width="600" dmcf-mid="0DNC0KWI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IZE/20251026102250826ca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넥스트도어 /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d2efcf1f5f29aae17f29f8eaaf21b310e768bb251f25fdea411d534bb0089e" dmcf-pid="Ks6gSZEomi" dmcf-ptype="general"> <p>이 음률의 핵심은 결국 '두려움 없는 시도'에 있다. 전작 'No Genre(노 장르)'에서 스스로의 경계를 지웠던 이들은 이번엔 행동으로 그 문장을 완성한다. 네 멤버(명재현, 태산, 운학, 이한)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팀의 방향성을 주도했고, 이전보다 훨씬 자유롭고 대담한 질감을 완성했다.</p> </div> <p contents-hash="a70a313f28b496e72ef3bbe4801a1d69b1bc0f38d35b3676ad62fd7cc57d9343" dmcf-pid="9OPav5DgwJ" dmcf-ptype="general">힙합, 재즈, 록, 발라드가 한 앨범 안에서 충돌하고, 그 충돌이 곧 보이넥스트도어의 정체성으로 귀결된다. 'The Action'은 완벽한 조화보다 살아 있는 움직임을 택한 앨범이다. 멤버들이 만들어가는 모든 불균형이 그 자체로 성장의 증거처럼 들린다.</p> <p contents-hash="44844559cad66b5dc11ed4e947950e80c9d8ed9e50650313f0185d45458b4ef4" dmcf-pid="2IQNT1wamd"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는 멈추지 않는 나아감 속에서 자신들의 좌표를 갱신한다. 'Live In Paris'에서 시작된 창작의 열망은 'JAM!'에서의 즉흥성과 충돌하고, 'Bathroom'의 분열로 이어진 뒤 '있잖아'에서 차분히 가라앉듯이 곡 하나하나가 마치 청춘의 하루 같다. 들뜸과 혼란, 그리고 다시 찾아오는 평온까지. 이 앨범은 결국 '행동한다는 건 곧 살아있다는 것'의 의미를 음악으로 기록한 보이넥스트도어식 일지다.</p> <p contents-hash="7b0ba0ad76dd542ddd7971fb65a1c91c44f31e96157a848879a63aa762005448" dmcf-pid="VCxjytrNEe"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 같은 감각은 대중에게도 가닿았다. 발매 당일에만 63만 장을 팔아 일찌감치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멜론 차트 '톱 100' 실시간 최고 2위에 올랐다. 중국과 일본 등 글로벌 반응 또한 좋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생생한 리듬과 에너지에 반응한 청자들은 벌써 이들이 펼칠 다음 '행동'을 기대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눈 질환 오해 해명 “망막색소변성증인데 안경알이 너무 무거워요” 10-26 다음 김재원 “‘아침마당’ 1만 회 앞두고 하차? 새 집행부 결정”(‘동치미’)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