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이르면 28일 챗GPT 탑재…AI 요약·이모티콘 개편도 작성일 10-2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piteUZ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809aeccb56d605ff05bc4a1f02e31a275ae63e3428f08d107e12d0f2336663" dmcf-pid="9rUnFdu5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지난 9월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에이아이(AI) 캠퍼스’에서 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2025’에서 카카오톡 서비스 개편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hani/20251026114119333znfq.jpg" data-org-width="649" dmcf-mid="1bBYaXkL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hani/20251026114119333zn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지난 9월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에이아이(AI) 캠퍼스’에서 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2025’에서 카카오톡 서비스 개편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0bcce6bf997615897b07ca162824106ab58c57903e6b2cba5b6d6876d820e8" dmcf-pid="2XQO4rx2wo" dmcf-ptype="general">이르면 오는 28일부터 카카오톡에 챗지피티(Chat GPT)가 탑재된다. 안 읽은 메시지를 카카오의 자체 개발 인공지능 ‘카나나’가 요약해 보여주는 기능도 다음 주 중 이용자들과 정식으로 만날 예정이다. 다만 이용자들의 반발을 부른 친구 탭 복원은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b6bf25807384c2ec8e0e85597f43d1322eafe6425f6306edf3f4cd718a77487" dmcf-pid="VZxI8mMVwL" dmcf-ptype="general">26일 카카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카카오톡 25.9.0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을 공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달 카카오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2025’에서 예고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651055c673c629e225a9a7260aeac640daccd6b3f4f0c646a0c7e6eb86b3ce02" dmcf-pid="f5MC6sRfsn" dmcf-ptype="general">가장 큰 변화는 카카오톡에 챗지피티가 결합한다는 점이다. 지난 2월 회사가 발표한 오픈에이아이(AI)와의 공동 프로덕트 출시다.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채팅 탭 상단의 ‘챗지피티’ 버튼을 누르면, 챗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팅방에서도 대화 중 말풍선 이미지를 길게 눌러 챗지피티에 질문을 하고, 그 답변을 대화방에 공유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선물하기, 예약하기, 카카오맵, 멜론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챗지피티와 연동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8e976bd2386ba1b3625615340a181ec8e454362978f4f1e88006bd94927d85b5" dmcf-pid="41RhPOe4Oi" dmcf-ptype="general">새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 카나나가 온디바이스(기기 내장형) 기반으로 이용자가 읽지 않은 메시지를 요약해주는 기능도 적용된다. 이 기능은 24시간 동안 안 읽은 메시지가 5개 이상 쌓인 채팅방 가운데 가장 최근에 메시지가 온 채팅방 1개의 핵심 내용을 인공지능이 요약해주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채팅 설정 메뉴를 통해 기능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 쪽은 향후 이용자 피드백에 따라 대화 요약 채팅방 수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322455c33d21cc932c193f64b7a669d9a79784bddcab450ba8b855f89af59be" dmcf-pid="8telQId8wJ" dmcf-ptype="general">오픈채팅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검색 기능도 강화된다. 오픈채팅 탭에서 이용자가 관심 있는 정보에 대한 키워드를 검색하면, 그와 관련한 오픈채팅 커뮤니티에서 오간 대화를 볼 수 있다. 이모티콘 탭 역시 개편돼 기본으로 제공되던 116개 이모티콘을 126개 미니 이모티콘으로 리뉴얼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이모티콘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011297f25694781af1bd50402a3343b2f99a52c346675d89d270cc3a9df502ac" dmcf-pid="6FdSxCJ6wd"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에 지난달 대규모 개편에서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부른 친구 탭 복원은 포함되지 않았다. “(친구 탭 복원은) 5천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인 만큼 개발 및 품질보증(QA) 등을 위한 기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달 29일 연내 친구 탭의 ‘친구목록’은 되살리고,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의 ‘소식’ 메뉴로 제공해 이용자 선택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831aed68b425b5c871d254e4f9df3de050c60ce246495b6f66dcc36b571ac2" dmcf-pid="P3JvMhiPOe" dmcf-ptype="general">선담은 기자 sun@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달까지 가자' 이선빈, 사랑보다 꿈 택했다…결말은?! 10-26 다음 '태풍상사' 이준호, 악덕 사채업자에게 손바닥 도장으로 응수 [종합]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