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성훈 감독, 5월 자택서 사망..무연고로 장례 치러 작성일 10-2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cEBjV7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a46e2b381af521fa911276d60a3ef1b7a6a9cb4ea4c5ae6456981016a683d6" dmcf-pid="fkEwKc4q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Chosun/20251026114414084xifx.jpg" data-org-width="530" dmcf-mid="9cjcza9U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Chosun/20251026114414084xif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e542f608f27687fcead3c05649cb34611c64ce7156712768c50ecfec7dc0e5" dmcf-pid="4EDr9k8Bz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독립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았던 신성훈 감독이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daf42d2167f11ad6bf1d56673ef100e567abca04c10ffd3faf09e67beaf787a" dmcf-pid="8Dwm2E6buS" dmcf-ptype="general">2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신 감독은 5월 자택에서 향년 40세로 생을 마감했다. 현장에는 별다른 유서는 없었으며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1ffb2dbf48187e968129678a884be7872b4bda2d3ae1b386836db4d5e2624b2" dmcf-pid="6wrsVDPKpl" dmcf-ptype="general">같은 날 OSEN은 연예계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무연고자로 시신을 처리해 장례를 치렀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cc62764090a32e748f3a388e1dd240bb7ff1a8936bbc9a41c9b69afce41ae59" dmcf-pid="P48PyfXS0h" dmcf-ptype="general">신성훈 감독은 과거 자신의 마음 속 상처를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적이 있다. 지난 2018년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려져 고아원에서 24년간 생활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보육원 생활은 정말 최악이었다. 빨리 어른이 돼 이곳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견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81e1d209f2ca7318fae304cd984a66ad5ceb23a0698da3422e3e8fbbcfcf02" dmcf-pid="Q86QW4ZvzC" dmcf-ptype="general">또한 "그곳은 마치 영화 '도가니'나 '형제복지원' 같은 환경이었다"고 덧붙이며, 폭행으로 양쪽 고막이 터져 소리를 잃을 뻔했지만 한 이비인후과 원장의 도움으로 고막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e5fa1eeaa51783dff4e7802d0140d6f06251d6f1d89c14947b7a90dc7679b6" dmcf-pid="x6PxY85TFI" dmcf-ptype="general">2002년 가수로 데뷔한 고인은 이후 연기와 트롯 활동을 거쳐 영화 연출에 전념했고, 2022년 단편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해외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19da31a537fa39e56c9d950f356088992389f327d005958ab2a93372d94af841" dmcf-pid="ySvyRlnQUO" dmcf-ptype="general">고인의 마지막 작품 '미성년자들2'는 아쉽게도 생전 완성되지 못했다. 제작사는 후반 작업을 마무리하는 중이며, 감독의 의도를 최대한 반영해 올 하반기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83cm 공명, '초면' 44세 장나라에 "엄청 작고 귀여우시네요?" (바퀴 달린 집) 10-26 다음 '달까지 가자' 이선빈, 사랑보다 꿈 택했다…결말은?!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