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 뒤늦은 사망 비보…향년 40세 [이슈&톡] 작성일 10-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oKFdu5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730496af6fe415f9051f75ea106b153c35e4138d78073b344ad0b101941420" dmcf-pid="Fog93J71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성훈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tvdaily/20251026120049656syww.jpg" data-org-width="658" dmcf-mid="1dRUG61y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tvdaily/20251026120049656sy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성훈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47325ae57a75e0a8b4312db2de759f5d6b0166890eebb51327fd893ea02032" dmcf-pid="3ga20iztv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감독 신성훈이 지난 5월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cfdaf75192a7336cf2711a633208b9fc2f8effede693a53e157cdc211e77343" dmcf-pid="0aNVpnqFvh" dmcf-ptype="general">26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신성훈 감독은 지난 5월 말 자택에서 향년 40세로 별세했다. 연락이 닿지 않던 지인이 직접 자택을 방문했다가 쓰러져 있는 신 감독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별도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정황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80a87eefe884f970f448f929a18940a077f810e48e877b18bb42062f5f28679" dmcf-pid="pNjfULB3vC" dmcf-ptype="general">신 감독은 지난해에도 한 차례 실종 소동을 겪은 바 있다. 당시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잠적했다가, 조연출 박재선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택에서 발견됐다. 이후 스타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는 “상업 영화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감독 일을 계속하기가 쉽지 않다”며 “단편이나 독립영화 감독 중엔 나보다 더 힘든 분들도 많다. 다들 말을 안 할 뿐”이라며 영화계의 현실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0d8a3cb14ce585df79cbc97b4db49e345ebee8c6d38a0c36417b0de3f500792" dmcf-pid="UjA4uob0CI" dmcf-ptype="general">신 감독은 생전 경제적 어려움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밝힌 적도 있다. 그는 “하루만 일해도 온몸이 망가지는 것 같았다”며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이제는 감독의 길을 접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다들 같은 환경에서 버티고 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상처나 배신감도 크다”며 동료 감독들과의 연대와 외로움을 함께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8c114c422e3d9f5325564cbd59ba0aa9e36602695e31ac6be82acd9e2fef6f5" dmcf-pid="uAc87gKpvO" dmcf-ptype="general">신성훈 감독은 2002년 가수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2022년 연출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제7회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해당 작품에는 김태성, 이혜인, 이태성, 현영, 임호 등이 출연했으며, 전 세계 영화제에서 80여 개의 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6844d4f9152588a946a7ad28ccec55def33643c4215426307a8e108cee50c350" dmcf-pid="7WYAeSLxvs" dmcf-ptype="general">당시 신 감독은 현영에 대해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촬영에 임했다. 정말 좋은 배우라는 걸 느꼈다”고 회상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미성년자들’, ‘신의 선택’ 등 연출작으로 세계 각국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85a938edb363b759996441ce1d1d0af4a6f5f6c9661327318b8bd362fd704365" dmcf-pid="zYGcdvoMWm" dmcf-ptype="general">그의 유작은 후반 작업 중이던 ‘미성년자들2’로,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c81e7f1af95b7b299177ae944ec89def31a72f1784134d155a274c1130edcf95" dmcf-pid="qGHkJTgRh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라이트컬처하우스]</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BHXEiyaeT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킴 카다시안, 뇌동맥류 진단 충격 “전남편 칸예 웨스트 때문” [할리우드비하인드] 10-26 다음 KAIST, 美 시카고대 등과 AI가 주도하는 신소재 연구 미래 조망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