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침마당' 하차, MC 교체 당한 것… 후배 뒷담화에 '명퇴'" 작성일 10-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kikFmjlm">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XrEnE3sAy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15a931c3685343dd65a4ce54e8c80ef6adc8dc2839595d3cbc2add2cdf2440" data-idxno="1170766" data-type="photo" dmcf-pid="ZmDLD0Oc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Hankook/20251026130139985fyce.jpg" data-org-width="600" dmcf-mid="WlDLD0Oc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Hankook/20251026130139985fy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5swowpIkv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8e4a9719c73037d852a30ad0f3a0af92f75dba71d8e340fcb98321ece00ff74" dmcf-pid="1OrgrUCEWE"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재원이 '아침마당'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p> </div> <div contents-hash="0e23cfe027368c9dd584603cf1130cd7fb7e1b162c90dc45d2b31943b5981a9e" dmcf-pid="tHWsW4ZvSk" dmcf-ptype="general"> <p>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은퇴는 살아있는 장례식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다.</p> </div> <div contents-hash="f46d8d59a9b3a8b92f56c41ef3487e330a834a54a25a9fb4e068eb10a51c032a" dmcf-pid="FXYOY85Tvc" dmcf-ptype="general"> <p>이날 김재원은 "퇴직 이후 패널 자리에 있는 것은 처음이다"며 "저는 평생 MC할 수 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958a495e966d23b929c53041caeb031bf93f7290668c0134fed3ce775179dce3" dmcf-pid="3ZGIG61yhA" dmcf-ptype="general"> <p>이어 김재원은 퇴직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그동안 '아침마당'을 하면서 오전 4시 40분에 일어나 마포대교를 걸어서 출근했다. 알람 없이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인생이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고 웃었다.</p> </div> <div contents-hash="1284b4b4ba61f93c1dad187f6c3c39a21f7256ac0f5292a15b15c7d4297dceb7" dmcf-pid="05HCHPtWlj" dmcf-ptype="general"> <p>김재원 아나운서는 지난 1995년 KBS 공채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30년이라는 rlst ㅣ간동안 KBS소속 아나운서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다. 특히 그는 '아침마당', '6시 내고향' 등 KBS 대표 프로그램을 10년 넘게 진행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지난 7월 입사 30년 만에 돌연 명예퇴직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p> </div> <div contents-hash="9961d61e20bb405aaee648a2bd596d6ed97153ecd02421641d469c7a6c330d10" dmcf-pid="p1XhXQFYWN" dmcf-ptype="general"> <p>오랫동안 몸 담은 '아침마당'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된 것에 대해 김재원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최초로 1만 회를 맞았는데, 그 현장에서 MC로 함께한다는 건 정말 영광이었다. 하늘에서 내린 기회라고 생각했다. 정년퇴직 까지 생각하게 한 이유이기도 했다. 하지만 부담감도 컸다"며 "한 직장에서 30년 넘게 지내오면서 희로애락이 있었다. 집행부가 바뀔 때마다 변화를 요구했고 새 집행부가 MC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2cd3ec285aafceb72335cd3fefe49df892a8eb0f8fec51321ce9d35187a9fd68" dmcf-pid="UtZlZx3GTa" dmcf-ptype="general"> <p>이어 "당시 새로운 집행부가 MC교체를 제안했다. 그때 분위기가 '누가 먼저 나가느냐, 누가 먼저 쫓아내느냐'의 상황 같았다"며 "2월에 교체 제안을 받았고 제작진과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90c5f83ea6c4f9e465b3248477e639c0863d720a78793ad4798fb2506c7f4f28" dmcf-pid="uF5S5M0HS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1af07b50719e2c9fa7a6e52ff3323126d88ae8d9ccf4fcedddbd05e86aef3a" data-idxno="1170765" data-type="photo" dmcf-pid="731v1RpX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Hankook/20251026130141283fojo.jpg" data-org-width="600" dmcf-mid="GgmamuhD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Hankook/20251026130141283fo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536b2adf5ff298cb09611c1d3e5a33b2a5ae1b7c6f9787640c97fe06a8038" dmcf-pid="z5HCHPtWv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066f1d7e757f08de5de022b5b5967139f9e49fa9d05d11855bb2b6e0511131e" dmcf-pid="q1XhXQFYhn" dmcf-ptype="general"> <p>김재원은 "살아있는 역사가 1만 회를 지켜야 한다고 제작진은 말했다. 그리고 KBS는 저를 키워줬으니, KBS와 '아침마당'에 대한 정이 컸고 의리가 있었기에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주변에 프리 선언을 한 후배들의 이야기가 들려왔다"면서 자신의 뒷담화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59d3204ce56277872feb482667bc220d0fe5ace18d66de1680de13000f1d6c3a" dmcf-pid="BtZlZx3Gyi" dmcf-ptype="general"> <p>그는 "물론 내가 회사를 좋아하고 '아침마당'을 좋아하지만, 명분이 있어야 그만두지 않나. '하다못해 명예퇴직이라도 뜨면 내가 나가겠지만 지금 이 판국에 명예퇴직이 뜨겠어?'라고 했는데 이틀 후에 명예퇴직 공고가 뜨더라.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했다. 스스로 1만 회를 책임질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p> </div> <div contents-hash="bac816eedc80a3eb842a8dd8de6614a649ffe688b4e6fd6c3dac44187633c39e" dmcf-pid="bF5S5M0HhJ"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후배들에게 깨끗하게 물려주는 게 선배의 도리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2c970221a591cd5f32cd100abbfc1393ca21bc68c0db5453d76f9b56e71336d7" dmcf-pid="K31v1RpXld" dmcf-ptype="general"> <p>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제작진에게 명예퇴직을 선언했고, '아침마당' MC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를 들은 이현이는 "눈물이 나지 않았나"라고 묻자 김재원 아나운서는 "눈물이 날까 걱정도 했었는데 사실 서운한 것보다 시원한 것이 더 크더라"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7fac890bb185dc29b7ef7299579764400eb41d738f029a349247e9d26d740056" dmcf-pid="90tTteUZWe" dmcf-ptype="general"> <p>이어 "시청자들이 서운해 하시는 것을 보고 '사랑의 완성은 서운함'이었구나라고 느꼈다"며 "만약 '아침마당'을 등 떠밀려 하차하는 것이라면 후임이 얼마나 잘 할까 하고 생각하겠지만 제가 제 발로 나온 것이라서 '아침마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다. 그런데 제가 나오면서 시청률이 쫙 빠지더라. 시청률 분석해 본 결과 여름 휴가철이라 그러더라. 그 이후 그래도 복귀됐다. 그리고 저의 후임 박철규 아나운서가 잘 해주고 있다"고 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케이소울, 새 싱글 '너라는 햇살' 발매..따뜻한 '힐링 발라드' 10-26 다음 '250억 청담동 건물주' 임윤아, 건강 악화설 후 근황 전했다…밝은 미소에 팬들 '심쿵'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