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낭만 치사량”…취두부에 울고 트롯으로 웃었다 작성일 10-2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T6QId8p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842c55d4c1ec192412d052ea779260a38d1f8c3bfe04b9a835d1ce4c91a753" dmcf-pid="5HyPxCJ6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donga/20251026131850237xuba.png" data-org-width="1000" dmcf-mid="XqI9VDPK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donga/20251026131850237xub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ㅣ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4e3126e9060e3743afc95ba99cb89509fb03179ce81091cfbe50669d72e007" dmcf-pid="1XWQMhiPu4" dmcf-ptype="general"> 박지현과 손태진이 길은 잃어도 낭만은 잃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669aed0b97a4fc8553c504b1a6a843e451039b0686fe54059b78a571e63c539b" dmcf-pid="tZYxRlnQzf"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 2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손태진이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설계한 루트를 따라 대만 로컬 여행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59537844752bc8f10ffdecae2c232e086fa1d4de20abc85bed12015274c360d1" dmcf-pid="F1HRdvoMzV"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첫 여정은 미슐랭 빕 구르망 5년 연속 선정 아침식사 명소였다. 이들은 현지인들로 붐비는 식당에서 대만식 두유 ‘또우장’과 꽈배기 ‘요우티아오’를 맛봤다. 박지현은 “프랜차이즈나 한식당만 가는데 여기서 내 여행관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465fb8c64aafef0c5b8978943f7c41008e67f2aa673084ffbd694b005f931f3" dmcf-pid="3tXeJTgRu2" dmcf-ptype="general">순조로운 출발과 달리 지우펀으로 향하는 길에서 두 사람은 열차표를 제때 사지 못해 진땀을 흘렸다. 하지만 맞은편 플랫폼에 도착한 열차에 극적으로 올라타며 ‘찐 여행의 묘미’를 경험했다. 지우펀 올드 스트리트에 도착한 두 사람은 오카리나와 기념품을 고르며 여유로운 현지 감성을 만끽했다. </p> <p contents-hash="10733b14ecec520d2507bc29cc5ccce9e77ff7cceed0ba357a7aa7e1d1684f28" dmcf-pid="0FZdiyaep9" dmcf-ptype="general">그러나 낭만은 오래가지 않았다. 다음 코스로 향하던 중 캡틴따거가 남긴 미션은 무려 2시간 거리였다. 결국 택시로 이동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취두부 거리’에 도착했다. 강렬한 냄새에 괴로워하던 두 사람은 “구독 취소!”를 외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1f3a59337b343825971c518ae61208232f087ced59d057be83673e22560a552" dmcf-pid="p35JnWNdFK" dmcf-ptype="general">박지현과 손태진은 ‘두부의 고향’ 션컹 라오제에서 3단계 취두부 도전에 나섰다. 튀김부터 찜까지 강렬한 향에 고통스러워했지만 캡틴따거는 “진짜 괜찮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박지현은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54c9002c881896106b9cc297b426ad2389cec40ca6ec833e08d3ce6adf5f7d4" dmcf-pid="U01iLYjJUb" dmcf-ptype="general">분위기를 반전시킨 건 노래방 택시였다. 이동 중 승객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현지 명물 택시에서 박지현과 손태진은 남진의 ‘둥지’와 박지현의 신곡 ‘녹아버려요’를 열창했다. 트롯 열기로 가득 찬 대만 밤거리는 그대로 ‘낭만 치사량’이었다. </p> <p contents-hash="c927d6264958914c16539b8e132ffee5aab71e60deef214a1d308e8d3e6d1ee1" dmcf-pid="uptnoGAizB" dmcf-ptype="general">이후 이들이 도착한 곳은 뜻밖의 5성급 호텔이었다. 박지현은 “우리 너무 취두부 냄새 나지 않아?”라며 머쓱해했고, 손태진은 “솔직히 여기가 더 좋다”고 웃었다. ‘또떠남’이 준비한 럭셔리 코스는 대만의 명소이자 한류 스타들이 머물렀던 호텔이었다. 박지현은 “이제부터 힐링이 시작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12f0d3a5b202ef861d198fa802678df728e5b83221f37e015caa8884332304d0" dmcf-pid="7UFLgHcn3q" dmcf-ptype="general">‘길치라도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29b8b8d9b16733d1834c5544bf2a3a0352ed295002c3caefa944121dfbd9e58c" dmcf-pid="zu3oaXkLpz"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All-day 취업캠프 연다 10-26 다음 장성규 “양반이라 안 뛰었다”…우박 맞고 ‘피 줄줄’ 충격 고백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