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거래대금 '뚝'…숨 고르기? 하락 전조? 작성일 10-2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월비 20%감소…증시 5분의1 수준<br>"바닥 근접" vs "7만달러까지 하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TrMhiP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5a02f1cfe2a96965d9b42ba6352a81f7d5dffa3c2a98e35f245c1ab70ddd5d" dmcf-pid="6qymRlnQ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BUSINESSWATCH/20251026140116534lqcn.jpg" data-org-width="960" dmcf-mid="4AFyNZEo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BUSINESSWATCH/20251026140116534lqc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1318a85e5c84be193ed8bb65884840356658aa8e69b94adb80ccdd251ad903" dmcf-pid="PBWseSLxT5" dmcf-ptype="general">시중 자금이 주식 시장에 몰리고 비트코인(BTC) 등 주요 코인의 시세가 꺾이면서 가상자산 시장 거래규모가 급격히 줄었다. 연말 상승장 직전 숨 고르기 단계라는 분석과 예년과 달리 하락장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맞선다.</p> <p contents-hash="f15850d62b4268e2b547b891e040d93231d77a42cb490cd71d53b7490390b1bf" dmcf-pid="QbYOdvoMWZ" dmcf-ptype="general">이달 초 비트코인과 엑스알피(XRP·리플), 이더리움(ETH) 등 주요 알트코인은 가격을 높이며 시장의 '업토버(10월 강세장)' 기대감에 부응하는 듯했으나, 중순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해 월말까지 지지부진한 시세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3513392ffbb588cf686911249843a965e435f0083bb8b4f6a88d6a5aef3a2fe" dmcf-pid="xKGIJTgRlX" dmcf-ptype="general">시장 변동성이 줄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거래도 확 줄었다. 가상자산 전문 사이트 더블록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지난 23일까지 국내 원화 가상자산거래소들의 총 거래대금은 957억 달러(약 137조5687억원)로 전월 1268억달러(약 182조2750억원) 대비 25% 가량 감소했다.</p> <p contents-hash="604b36d274a1b85e5abb9661d76b943bc2c3b96292d9c47c580fc4e90a630f6c" dmcf-pid="ymeVXQFYCH" dmcf-ptype="general">최근 활황을 이어가고 있는 증시와 비교하면 코인시장 거래 감소는 더 두드러진다. 지난 23일 코스피와 코스닥의 거래대금은 18조원에 달했으나, 국내 원화 거래소의 거래대금은 4조원으로 증시 거래대금의 5분의 1(22%)에 그쳤다.</p> <p contents-hash="579c5663a9a4f7dcd6e381a9a006740ad70754b6d9fb2057564baef46db1164b" dmcf-pid="WsdfZx3GvG" dmcf-ptype="general">코인시장이 금이나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것은 이달 대규모 청산 사태가 발생했고, 미국과 중국의 관세 갈등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a6fd53b8362f9016101311408999bb7d6783a1250bac316aec81dbede9e5e99" dmcf-pid="YOJ45M0HSY" dmcf-ptype="general">거래가 줄고 부진한 시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연말 전망도 극과 극이다. 바닥에 도달한 만큼 미국의 금리 인하와 함께 이달말부터 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과 상승 추세가 무너져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3362e196b775cef2242bb5b826de2f5b19dee86a12d3e49748705c473f9ddbb" dmcf-pid="G7vwxCJ6yW" dmcf-ptype="general">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은 대규모 강제청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도 연말까지 20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10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마지막 매수 기회"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4317497b5d1b82f68ce256be13ccf30d8e002dde104082e56acc44227409640" dmcf-pid="HzTrMhiPly" dmcf-ptype="general">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도 보고서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하락은 일시적 조정으로 금 가격의 움직임과 비교했을 때 저점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하락이 저가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c2e99bda741e1c9332513534bba4b249b5d9577eedc153fa0cecd8f5c8500b4" dmcf-pid="XqymRlnQvT" dmcf-ptype="general">반면 비트코인이 폭락할 것이라는 경고도 있다. 자산운용사 레든의 존 글로버 최고투자택임자(CIO)는 "2023년 초부터 이어진 강세장이 최근 10만5000달러 선 붕괴로 끝나 비트코인이 7만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가상자산이 약세장에 진입했다는 판단이 확고하며 약세장이 2026년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19f6cf3a45927570ecf980dbd4005f1d56690351d0b203f0d4a605909d28466" dmcf-pid="ZBWseSLxTv" dmcf-ptype="general">코인텔레그래프도 비트코인이 현재 하락 중 잠시 정체를 나타내는 '베어 플래그(Bear Flag)'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핵심 지지선인 10만7500달러를 하회할 경우 19% 하락한 8만80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5bYOdvoMCS"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1KGIJTgRSl"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브리핑] 국가 미래 달린 ‘AI 컴퓨팅 센터’ 두고 지역·정치권 시끌 10-26 다음 나폴레옹 군대가 러시아에서 패한 진짜 이유,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