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연기로 승부수 띄운 '김부장 이야기' [HI★첫방] 작성일 10-2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김부장 이야기'<br>대기업 부장으로 돌아온 '명배우' 류승룡의 일당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CxULB3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a7dd1bac8086e4241d323529180826770605a2f1126d85d9d16ae72f7ca253" dmcf-pid="14hMuob0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5일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1회가 첫방송됐다.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hankooki/20251026142052971lfrk.jpg" data-org-width="640" dmcf-mid="Zlwf1RpX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hankooki/20251026142052971lf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5일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1회가 첫방송됐다.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9783db8153c2fd1d7929a5b05a2d3bce562085fcbea44ae28d6aca93dbb8e7" dmcf-pid="t8lR7gKpiJ" dmcf-ptype="general">'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원작 소설로 입증한 완성도와 명배우 류승룡의 연기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화려한 톱스타들과 청춘스타는 없지만 밀도 높은 연기력을 자랑하는 류승룡의 존재감이 이 작품의 무기다.</p> <p contents-hash="214b1ff44b33c9557853454faafd97466ab126bd35924f78b56b386ffd595a55" dmcf-pid="Ftouv2Ghdd"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1회가 첫 방송됐다. 작품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f199a3610faa8b129262528a75daf7c1e53f3f6d387857e8c967aeeb24fc7139" dmcf-pid="3Fg7TVHlRe" dmcf-ptype="general">이날 ACT 영업 1팀을 이끄는 부장 6년 차 김낙수(류승룡)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낙수는 내년이면 임원이 될 것이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회사 생활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a9eb066e5309a1cbf56d73c0e0d6b4f695730defae000b7c6218c84b3e48e9f8" dmcf-pid="03azyfXSLR" dmcf-ptype="general">눈치와 처세로 제 입지를 다져온 김낙수는 임원 승진을 노렸지만 백상무(유승목)의 지목으로 입사 동기 허태환(이서환) 과장이 울릉도로 좌천됐다는 말을 듣고 심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허과장이 응급실에 갔다는 말을 들을 김낙수는 충격을 받았고 1회가 끝났다.</p> <p contents-hash="dd431da2fd6cd49854f99a75db658aed1a5cbeba4b5edabe9848facb84f3287f" dmcf-pid="p0NqW4ZvdM" dmcf-ptype="general">'김부장 이야기'는 제목처럼 대기업에 다니며 가장의 책임감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김낙수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여기에 류승룡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이 시대의 위대한 소시민을 자처하다 위기에 처한 주인공 김낙수 역을 소화한 류승룡은 남부러울 것 없는 행복과 성공을 위해 열심히 사는 중년 남성을 표현하면서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돕는다. 자칫 특정 세대에게만 유효한 서사로 보일 수 있으나 류승룡의 연기가 서사에 힘을 실으면서 하이퍼 리얼리즘 드라마의 재미가 고조됐다. 가정, 사회, 현실, 회사에서 자신의 가치를 부여하는 김낙수의 모습이 보다 많은 세대에게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4e6d600bd24cf083b55c8f706c486c752ab86e9a2066d028289bc77c1c154f6b" dmcf-pid="UpjBY85TMx" dmcf-ptype="general">김낙수가 모든 것을 잃고 점점 무너져버리는 전개 속에서 앞으로 류승룡의 연기력이 더욱 폭발하리라는 기대감도 크다. </p> <p contents-hash="d7456179ea0a0fa5f2338fdbde83a0cebfd9808e76e50a9f9d0f595ebcecc706" dmcf-pid="uUAbG61yeQ" dmcf-ptype="general">류승룡은 그간 OTT와 영화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개인의 취향' 이후 15년 만에 TV 드라마로 돌아온 만큼 그에게도 '김부장 이야기'는 사활을 건 작품일 터다. </p> <p contents-hash="4620ce04cec106f40c294858e578897dcf717e73746832a5eaf99d37f260b402" dmcf-pid="7ucKHPtWeP" dmcf-ptype="general">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 이야기' 1회는 전국 시청률 2.9%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3ad0f23d562ea925e04cdf6e40a98281b44675d8ed5d5d5fbff1b01f7966635" dmcf-pid="z7k9XQFYe6"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참시' 김장훈, 전국 투어 in 독도→쯔양, 화보 촬영 현장 공개 10-26 다음 여성 투톱 활약… 한국 콘텐츠 속 워맨스의 진화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