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36분46초' 정다은, 춘천마라톤 여자부 '2연패'...님자부 우승은 전수환 작성일 10-26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6/2025102601001573200206332_20251026145426256.jpg" alt="" /><em class="img_desc">정다은. 사진제공=대한육상연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6/2025102601001573200206331_20251026145426260.jpg" alt="" /><em class="img_desc">전수환. 사진제공=대한육상연맹</em></span>[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정다은(28·K-water)이 춘천마라톤 2연패에 성공했다. <br><br>정다은은 26일 오전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5 춘천마라톤(조선일보사·춘천시·스포츠조선·대한육상연맹 공동 주최)'에서 1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강원도 춘천 공지천 공원 앞을 출발해 강원체고 입구 삼거리, 춘천댐을 지나 공지천 축구장 앞 결승점을 지나는 풀코스(42.195㎞)를 2시간36분46초에 완주했다. 정다은은 지난해에 이은 대회 2연속 우승에 성공했다.<br><br>정다은은 "올해 부상으로 7월까지 훈련하지 못했지만, 하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2연패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우승은 했지만, 기록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여자부 2위는 2시간44분39초의 오달님(단양군청), 3위는 2시간44분53초를 기록한 임경희(삼척시청)가 각각 차지했다.<br><br>남자 엘리트 부문에서는 전수환(26·충남도청)이 정상을 차지했다. 34㎞ 지점에서 선두로 나선 전수환은 2시간22분39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넘었다. 전수환은 "우승해서 기쁘지만, 풀코스 7번 완주 중 오늘 기록이 가장 좋지 않았다"며 "일반부 우승자와 기록 차이가 크지 않은 점은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시간 15분 59초가 본인 최고 기록인 그는 "열심히 노력해 2시간 10~12분 대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br><br>2위는 2시간24분26초의 신현수(한국전력), 3위는 2시간38분33초에 달린 이주니(진도군청)였다.<br><br>올해 춘천마라톤은 국내 엘리트 마라톤 부흥을 위해 외국 선수를 초청하지 않았다. 1위 2000만원, 2위 1000만원 등 총상금이 8200만원으로 국내 마라톤 최대 규모다.<br><br> 관련자료 이전 87분 혈투의 결말, 천위페이 꺾은 안세영 10-26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몽펠리에가 베른 꺾고 첫 승점 따내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