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고서] "디자인·안마 성능 다 잡았다" 코지마 문체어 작성일 10-2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기술과 감성의 결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rskmMVaa"> <p contents-hash="c42ec27e3671f0a848b09d46e80124f520f19832dd38cb27b71c38544948bd8b" dmcf-pid="UNmOEsRfc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span>좋은 안마의자는 피로를 풀어주지만, 좋은 디자인은 마음을 풀어준다.</span></p> <p contents-hash="eb43ba9678a868e0d1f06d66247fcdaf3f014fad707f2b0d1a0595eea1df4b3d" dmcf-pid="ujsIDOe4No" dmcf-ptype="general">코지마가 지난 8월 선보인 리클라이너 마사지소파 '문체어'는 이 두 가지를 한데 묶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답게, 시각적 미학과 기술적 완성도가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다.</p> <p contents-hash="c10261fbb49cd6f261ea90afa851549e5f5d1e47d33a44491c92195f7b5dfd3d" dmcf-pid="7v5tG1waAL" dmcf-ptype="general">문체어를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선'이다. 날카롭지 않고 유려하게 흐르는 곡선, 그리고 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입체감. 공전 주기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달처럼, 문체어 역시 각도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f362c7ccaf58d6705f6c47ad4390e00dc66e03b1c2f45b50bca0f8c35cb9ee" dmcf-pid="zT1FHtrN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지마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사진=코지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ZDNetKorea/20251026150248924ppay.jpg" data-org-width="640" dmcf-mid="tVHZyXkL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ZDNetKorea/20251026150248924pp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지마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사진=코지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3afcecb0441a5cdd796f38235e0fa55375d8bc013da9daa91bc30838b6f976" dmcf-pid="qyt3XFmjai" dmcf-ptype="general">패브릭 소재의 질감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부드럽다. 거실이나 서재에 두어도 이질감이 없고, 일반 소파 사이에 놓여도 자연스럽다. 그레이와 베이지, 핑크 세 가지 컬러 모두 톤이 절제되어 있어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룬다.</p> <p contents-hash="4183614577bd60a5a285e9ad443d3ec090a9832473d1294f96394310f3942d3e" dmcf-pid="BWF0Z3sAaJ" dmcf-ptype="general">안마 기능은 코지마의 본업답게 정교하다. 착석하면 체형 스캐닝이 작동하며, 사용자의 어깨 높이와 척추 라인을 읽어낸다. 움직이는 3D 입체 마사지볼이 최대 10cm까지 돌출되어 목부터 허리까지 빈틈없이 따라간다.</p> <p contents-hash="acc7d158e35888941d5d5c6588bd148db82a54bf647128c15c381c7c0425e839" dmcf-pid="bY3p50Ockd" dmcf-ptype="general">마사지의 느낌은 부드럽지만 단단하다. 특히 등 하단이나 견갑골 부근처럼 압이 필요한 부분에서 깊게 눌러주는 감각이 탁월하다. 자동 프로그램은 6가지 코스로 구성돼 있고, 수동 모드에서는 강도·위치·시간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73c21e689455abe3b1372357844a5931d58d5277556b1d5a7f58c511a8e177" dmcf-pid="KG0U1pIk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지마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그레이 색상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ZDNetKorea/20251026150250147bcrj.jpg" data-org-width="639" dmcf-mid="FDnoeLB3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ZDNetKorea/20251026150250147bc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지마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그레이 색상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d118abc2529517681c209938f0350f245a636a499f988785ea9ac6814b3060" dmcf-pid="9HputUCEAR" dmcf-ptype="general">마사지가 끝나면 마사지볼이 자동으로 내부에 매립돼 소파 형태로 돌아간다. 이 덕분에 안마의자 특유의 볼록한 등판이 사라지고, 바로 휴식 모드로 전환된다. 하루의 피로를 풀고 그대로 눕거나, 가볍게 책을 읽기에도 좋다.</p> <p contents-hash="306a460b9b6ec6d32409a9563158c21d38c3fcfacf7b2131f89c3c69103ab13d" dmcf-pid="2XU7FuhDkM" dmcf-ptype="general">문체어는 이름 그대로 '리클라이너 소파'로서 완성도도 높다. 최대 147도까지 젖혀지는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체형에 맞는 각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등과 엉덩이 부위에는 온열 기능이 탑재돼, 온몸이 천천히 녹아내리는 듯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p> <p contents-hash="8e039ee601d3f32f1224217b0ea4333d564121f43f9e329fc615d85e777cbb35" dmcf-pid="VZuz37lwax" dmcf-ptype="general">겨울철엔 특히 이 온열감 하나만으로도 만족도가 높을 듯하다. 좌우 45도 회전 기능은 작은 차이지만 체감 효과가 크다. TV를 보거나 창가 쪽으로 몸을 돌릴 때 의자를 끌지 않아도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a6fd830e888c04ea2452fd0f1ebd90e1c7cdc0b2eef049ef670bab369efee3" dmcf-pid="f57q0zSr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지마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리모컨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ZDNetKorea/20251026150251409hcxy.jpg" data-org-width="639" dmcf-mid="0scEak8B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ZDNetKorea/20251026150251409hc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지마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리모컨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757ce35ef3f30aae627957b5a712609e82ff5ab019ca5b1f4c190d6db27fe4" dmcf-pid="41zBpqvmAP" dmcf-ptype="general">여기에 인체공학적 발스툴이 다리 각도를 자연스럽게 받쳐주며, 자석식 무선 리모컨은 필요할 때만 꺼내 쓸 수 있어 깔끔하다.</p> <p contents-hash="dd172dd423143c40077f0a140f96c4f285aeb0d8d35285f40b361b8c2bcd441a" dmcf-pid="8B6QVPtWN6" dmcf-ptype="general">최근 홈 인테리어 시장의 키워드는 '헬스테리어'다. 건강 기능 제품이더라도 공간의 미학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흐름. 문체어는 바로 그 트렌드의 정중앙에 있다.</p> <p contents-hash="a6b6b7f5f28670e435c773efa5a5200f7faf19c4b939bd835ef358c966540be8" dmcf-pid="6bPxfQFYj8" dmcf-ptype="general">문체어는 안마의자 본연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공간의 품격을 더했다. 기능 중심의 안마의자 시장에서 '디자인'을 논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안마의자와 리클라이너, 그리고 디자인 가구의 경계를 매끄럽게 연결한다.</p> <p contents-hash="ca61b30c2620f3225c8119d676371ba3452ad93aa7953ce0537afd741d05972f" dmcf-pid="PKQM4x3Go4" dmcf-ptype="general">단순한 편의 기기를 넘어, 집 안의 분위기와 휴식의 질을 동시에 바꾸는 제품이다. 가격은 정가 기준 298만원이다. 고급 안마의자군에 속하지만 디자인과 기술 완성도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70e024bc427b8922fe15dba7bd58253887ea1164bd277deb585e9a4b9b6253e" dmcf-pid="Q9xR8M0Hjf" dmcf-ptype="general">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로 돌아온 '하와수' 향해 '무도 키즈' 엔믹스 해원이 전한 말 10-26 다음 ‘삼성고시’에 HBM 문제…훈훈해진 삼성 분위기 반영됐나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